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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5 00:41
 글쓴이 : 김현
조회 : 933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 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 좋은글 모음집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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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 이선희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kgs7158 17-06-15 03:58
 
우와,,,멋진 아름다운작품입니다
눈은 거의감고 실눈으로 보아도,,신나는 글입니다
안개꽃12 17-06-15 07:28
 
좋은글 작품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토백이 17-06-16 21:18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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