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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2 13:01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1087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 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이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 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오늘 하루도 예쁘고 밝은
    하루가 되시기를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한 스님이 이교도집단의 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스님을 본 이교도들은 돌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으며 야유하였다.
        그러나 스님은 평온한 얼굴로 그들을 위해 염불하였다.
        마을을 벗어나자, 이 광경을 지켜보았던
        한 나그네가 따라오며 말했다.

        “스님, 스님께 그렇게 욕을 하고 돌을 던지는 무리들에게
        화를 내기는커녕 그들을 위해 염불을 하시다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줄 수는 없지 않소.
        나에게는 분노가 없으니 저들에게 분노를 줄 수 없었고
        마침 내게 조금 있는 자비를 저들에게 나눠준 것뿐이라오.”

        영상제작 : 동제





        있나와 있지 의 인격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 와 슬픔 좌절 과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끊어 오르는 격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한 글자 만 바꿔 생각하면
        걱정의 파수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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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s7158 17-10-02 17:09
     
    우왕,,,,가을은 정말  나뭇잎 한장만 보아도 멋집니다
    우수수 노래하며  속삭이며 까르르 웃기도하는 ,,가을낙엽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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