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10-04 00:32
 글쓴이 : 김현
조회 : 951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우리와 함께 땅을 밟고 사는 모든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일을 아무리 완벽하게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를 잘하면
하나는 실수하는 사람들입니다.
더 잘나고 싶지만,
잘날 것이 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선녀처럼 아름다운 여인들도
지독한 방귀 냄새를 풍길 수밖에 없는 사람이고
황소보다 힘이 셀 것 같은 씨름 선수들도
감기 때문에 콧물을 흘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에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족하기만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이미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다 이루어져 있는 자연의 혜택과
다른 사람들의 수고로 이루어낸 결실을
누리면서도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당연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땅에서 나는 과일을 먹으면서
땅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자신을 위해 고생하는 부모와 형제, 가족들에게
감사보다 자기 스스로 이룬 것인 양 여깁니다.

우리는 남들이 만들어놓은 것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에서 진정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을 떠날 때는
아무리 크고 소중한 것일지라도
다 두고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진정한 주인' 이 될 수 없습니다.
대통령,장관,법관,교수,박사,사장,외교관,김정일,부시...
모두 주인이 되고 싶어하지만
이루지 못할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일 뿐이지요

조금만 지나면 그들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불쌍히 여길 사람들만 살고 있습니다
누구 하나 예외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누가 좀더 불쌍하가?
누가 좀 덜 불쌍한가?를 따지고 있습니다.
또 '혹시 내가 더 초라하지는 않을까? 를
염려하며 살고 있습니다

물 없이, 산소 없이. 밥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모두가 똑같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강남의 고급 타워가 아무리 좋아도
들판에 부는 바람과 계절에따라 바뀌는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보다 낫겠습니까?

자연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작은 공간에 갇혀 사는 우리는
그 공간이 조금 크다고 해서 대단할 것도 없고
조금 작다고 해서 초라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부러워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동정해야 할 일입니다
많이 배운 사람은 많이 배워서 불쌍하고
못 배운 사람은 못 배워서 불쌍하고
똑똑한 사람은 똑똑해서 불쌍하고

무식한 사람은 무식해서 불쌍하고
힘 센 사람, 약한 사람, 작은 사람, 큰 사람
모두모두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나도 역시 불쌍한 인생들 중
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똑같이 불쌍한 사람끼리 다투거나 싸우지 맙시다
우리 모두는 특별한 것 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사람 앞에서 떨 이유도 없고 긴장할 이유도 없습니다

잘 보여야 할 이유도 없고 '아첨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불쌍히 여길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그리고
똑같은 사람들끼리 너무 그러지 맙시다!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중에서 -
- html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You Needed Me - Anne Murray ♬

I cried a tear 내가 슬퍼할 때면
you wiped it dry 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I was confused 내가 혼란스러워할 때면
You cleared my mind 당신은 내 마음을 맑게 해주었어요
I sold my soul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던 시절
You bought it back for me 당신은 예전의 내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그걸 지지해 주었고 날 존중해 주었어요

kgs7158 17-10-04 01:09
 
손에손잡고 벽을 넘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행복을 나눌 사람 (2) 김용호 02-20 559
공지 <추천>결과는 말을 하지 않는다. (2) 리앙~♡ 02-03 1089
공지 <추천>남은 여생 보람되게 살자 竹 岩 02-02 995
공지 <추천>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1) 김현 01-28 1051
5169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김현 00:49 16
5168 사랑한단 말 이럴 때 하는 거래요 김용호 00:42 12
5167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김현 00:23 13
5166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竹 岩 00:13 12
5165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1) 김용호 02-23 36
5164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2) 리앙~♡ 02-23 39
5163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竹 岩 02-23 71
5162 당신의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 (감동과 가르침이 있는 유머) 김현 02-23 71
5161 들을줄 아는 지혜 (1) 김현 02-23 68
5160 남은 여생 보람되게 살자 竹 岩 02-22 94
5159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2) 김현 02-22 108
5158 사랑을 표현하세요 (1) 김용호 02-22 115
5157 어느 경로당 벽에 붙여진 붓글씨 (1) 김현 02-22 88
5156 인생을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 02-21 80
5155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 이방인 김현 02-21 117
5154 인생 길 가다 보면 竹 岩 02-21 112
5153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1) 김현 02-21 96
5152 젖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던가 竹 岩 02-20 158
5151 말에는 많은 허물이 따릅니다 (2) 김현 02-20 145
5150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 (1) 김현 02-20 118
5149 <추천>행복을 나눌 사람 (2) 김용호 02-20 559
514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1) 김용호 02-19 130
5147 한 조각 삶에 머물며 竹 岩 02-19 136
5146 남의 흉 보지 마라 보는 흉 변명일 뿐이다 김현 02-19 111
5145 인생 선배들의 주옥같은 지혜 10가지 김현 02-19 122
5144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김용호 02-18 178
5143 복이 많은 열 가지 이유 竹 岩 02-18 152
5142 삶이 녹슬면 모든 것이 허물어진다 (1) 김현 02-18 139
5141 삶을 바꾸는 마음가짐 (1) 김현 02-18 298
5140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竹 岩 02-17 116
5139 느낌표와 물음표 (1) 김용호 02-17 172
5138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1) 김현 02-17 115
5137 힘이 들 때 꺼내 먹는 명언 13가지 (1) 김현 02-17 113
5136 마음을 비우면 가벼워지는 것을 (2) 리앙~♡ 02-16 131
5135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2) 김용호 02-16 106
5134 가는해 오는해(가는年 오는年) (1) 竹 岩 02-16 111
5133 중요한 것은 그 안에 감춰져 눈에 보이지 않는다 (1) 김현 02-16 116
5132 덕담의 기적 (1) 김현 02-16 137
5131 행복을 주는 사람들 (4) 리앙~♡ 02-15 178
5130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1) 김현 02-15 130
5129 설날 아침에 드리는 새해의 기도 (2) 김현 02-15 450
5128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김용호 02-15 159
5127 행복을 채우는 잔이 있습니다 竹 岩 02-15 110
5126 전부다 무료 (1) 김용호 02-14 129
5125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竹 岩 02-14 138
5124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김현 02-14 110
5123 당신을 망치는 가장 어리석은 행동 김현 02-14 132
5122 오늘 하루의 길위에서 竹 岩 02-13 199
5121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김용호 02-13 164
5120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김현 02-13 12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