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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4 08:38
 글쓴이 : 竹 岩
조회 : 967  





















♧한가위,즐거운 추석 명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삶에 얽매어 흩어져 살던
혈육들 그리던 내 고향

부모님 뜨거운 품으로
짜증나는 교통체증
고난과 고생인들 두려워랴

'고향 앞으로 가'
이 도도한 귀향길을 뉘라서
막을 수 있으리오

세계 모든 이들이 우리의 연연이
이어온 조상 섬기는 예절

이 진득한 사랑나눔의 행렬을
얼마나 부러워 하는가

어린 손주들 구수한 할아버지
옛이야기에 새카만 눈망울을
반짝거린다.

새끼들 주렁주렁 달고
노부모 에 큰절로 존경을 표하고

바라보는 모든 친족들 박장대소
하며 박수를 친다.

늙은 부모 입가에 함빡 웃음 꽃
피고 꼬기꼬기 감추어 놓은 용돈
집어 손주들 주기가 바쁘다.

여기 저기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이야기 꽃피우며
날 밝는 줄 모른다.

곱고 아름다운 우리의 자랑
추석명절 언제까지 이어지려나.

해 마다 엷어가는 안타까움이
아쉬워 가지만...

詩:이평길/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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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17-10-04 15:54
 
rhakqtmqslek wmfrjs cntjrahtmqdmf qhsl akdmadl godqhrgowlqslek g
고맙습니다 ,,즐건 추석모습을 보니 마음이 행복해 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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