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10-09 17:43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1234  




      가을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

      강물이 저 혼자 흐르다가 또 다른 강물을 만나
      하나가 되듯 우리도 서로 손잡고 물이 되어
      한 세상 흐르다가 먼바다에 이르러 갈대꽃처럼
      피어나면 좋겠어.

      그저 어느 한 계절의 모퉁이에서 금방 불붙은 사랑처럼
      금세 피었다가 시들고 마는 진한 향기보다는
      있는 듯 없는 듯 풍겨나는 구절초 같은
      은은한 향기였음 좋겠어.

      억새풀처럼 머리가 하애지고 잔주름이 늘어난다고 해도
      두 손 꼭 잡고 서서 저녁 숲에 내리는 풀벌레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으면 좋겠어.

      가을비 찬바람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산비알 모여드는 낙엽 같은 그리움을

      허전한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한 번뿐인 선택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에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그러자 소크라테스는 아무 대답 없이 제자들을 데리고
      사과나무 밭으로 갔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각자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사과 하나씩을 골라 따오게.
      단 선택은 한 번뿐이며, 다시 사과나무 밭으로 돌아가 바꿀 수도 없네."

      제자들은 사과나무 밭을 걸어가면서 유심히 관찰한 끝에
      가장 크고 좋다고 생각되는 사과를 하나씩 골라 따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사과가 제일 좋은 사과가 맞는가?"
      제자들은 서로의 것을 비교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소크라테스가 다시 물었습니다.
      "왜, 자기가 고른 사과가 만족스럽지 못한가?"

      한 제자가 소크라테스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사과를 고르게 해주세요.
      사과밭에 막 들어섰을 때 정말 크고 좋은 걸 보았거든요.
      그런데 더 크고 좋은 걸 찾으려고 따지 않았어요.
      끝까지 와서야 처음 본 사과가 크고 좋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제자가 급히 말을 이었습니다.
      "선생님 저는 정반대였어요. 사과밭에 막 들어섰을 때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사과를 골라서 나왔는데
      나중에 오다 보니까 더 좋은 게 있더라고요.
      선생님, 한 번만 기회를 더 주세요."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며, 인생은 언제나 한 번의 선택을 해야 한다.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지만 기회는 한 번뿐이다.
      모든 선택으로 인한 책임은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 번뿐인 선택이 완벽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실수가 있더라도 자신의 선택 결과를 감당하는 일이다."

      영상제작 : 동제





      기도하는 손

      많은 성화(聖畵)들이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다.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위대한 설교일 수가 있다.
      그런데 그 그림의 의미를 이해할 때,
      또는 그 그림이 그려지게 된
      배경과 동기를 알게 될 때,
      더 큰 감동적인 설교가 될 수 있다.
      그런 그림들 중 하나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도하는 손’이다.
      거칠어진, 그래서 힘줄까지 눈에 뜨이는 손,
      그러나 경건히 아름답게
      포개진 채 위로 향해져 있는 손
      이 그림 자체만 본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경건한 마음
      기도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 그림에는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일화가 있다.

      한 마을에 두 소년이 살았다.
      그림을 즐기는 같은 재간을
      가졌기 때문에 피차의 나이는
      서너 살 달랐지만 늘 좋은 친구였다.
      어느 날 두 소년은 이런 의논을 했다.
      즉, 도시로 나가 둘이서 힘을 모아
      그림 공부를 하자는 것이었다.

      두 소년은 드디어 도시로 나갔다.
      둘이 다 함께 공부하면
      밥을 먹을 수 없으므로
      나이 많은 소년이
      자기가 일을 할테니 어린 소년이
      먼저 공부를 하고 공부가 끝나면
      서로 바꾸기로 했다.

      먼저 공부하기로 된 소년은 열심히
      공부하여 몇 년 후에는 그림을
      팔 수도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하루 저녁에는 대단히
      기쁜 마음으로 처음으로
      그림을 판 돈을 들고
      다른 소년이 일을 하고 있는
      식당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이 소년은 창 밖에서
      식당을 들여다보고 말문이 막혔다.
      콘크리트 바닥에 자기의 친구가
      꿇어앉아 빗자루를 옆에 놓고
      기도드리고 있었다.

      “하나님, 저는 심한 일을
      오래 했기 때문에 뼈가 굳어져서
      이제는 그림을 공부해도 훌륭한
      화가는 될 수 없습니다.
      그 대신 제 친구는 더욱 유명한
      화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창 밖에서 소년은 이 기도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곧 종이를 꺼내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그렸다.
      자기를 위하여 봉사한 그 거룩한 손,
      비록 거칠지만 친구를 위하여
      희생된 그 손을 그려
      오늘날까지 남아 있게 된 것이다.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67BF83C583E776F32BBA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을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 강물이 저 혼자 흐르다가 또 다른 강물을 만나 하나가 되듯 우리도 서로 손잡고 물이 되어 한 세상 흐르다가 먼바다에 이르러 갈대꽃처럼 피어나면 좋겠어. 그저 어느 한 계절의 모퉁이에서 금방 불붙은 사랑처럼 금세 피었다가 시들고 마는 진한 향기보다는 있는 듯 없는 듯 풍겨나는 구절초 같은 은은한 향기였음 좋겠어. 억새풀처럼 머리가 하애지고 잔주름이 늘어난다고 해도 두 손 꼭 잡고 서서 저녁 숲에 내리는 풀벌레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으면 좋겠어. 가을비 찬바람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산비알 모여드는 낙엽 같은 그리움을 허전한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3/24/skawkkoo_-_seo_young_eun_-_good_styllist_music_cafe.wma" type="audio/mpeg" showstatusbar="1" loop="-1" volume="0" autostart="true" wmode="transparent">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994E983359D9BD4F208602"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한 번뿐인 선택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에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그러자 소크라테스는 아무 대답 없이 제자들을 데리고 사과나무 밭으로 갔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각자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사과 하나씩을 골라 따오게. 단 선택은 한 번뿐이며, 다시 사과나무 밭으로 돌아가 바꿀 수도 없네." 제자들은 사과나무 밭을 걸어가면서 유심히 관찰한 끝에 가장 크고 좋다고 생각되는 사과를 하나씩 골라 따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사과가 제일 좋은 사과가 맞는가?" 제자들은 서로의 것을 비교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소크라테스가 다시 물었습니다. "왜, 자기가 고른 사과가 만족스럽지 못한가?" 한 제자가 소크라테스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사과를 고르게 해주세요. 사과밭에 막 들어섰을 때 정말 크고 좋은 걸 보았거든요. 그런데 더 크고 좋은 걸 찾으려고 따지 않았어요. 끝까지 와서야 처음 본 사과가 크고 좋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제자가 급히 말을 이었습니다. "선생님 저는 정반대였어요. 사과밭에 막 들어섰을 때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사과를 골라서 나왔는데 나중에 오다 보니까 더 좋은 게 있더라고요. 선생님, 한 번만 기회를 더 주세요."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며, 인생은 언제나 한 번의 선택을 해야 한다.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지만 기회는 한 번뿐이다. 모든 선택으로 인한 책임은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 번뿐인 선택이 완벽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실수가 있더라도 자신의 선택 결과를 감당하는 일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446DD3A523E60E019F0F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기도하는 손 많은 성화(聖畵)들이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다.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위대한 설교일 수가 있다. 그런데 그 그림의 의미를 이해할 때, 또는 그 그림이 그려지게 된 배경과 동기를 알게 될 때, 더 큰 감동적인 설교가 될 수 있다. 그런 그림들 중 하나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도하는 손’이다. 거칠어진, 그래서 힘줄까지 눈에 뜨이는 손, 그러나 경건히 아름답게 포개진 채 위로 향해져 있는 손 이 그림 자체만 본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경건한 마음 기도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 그림에는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일화가 있다. 한 마을에 두 소년이 살았다. 그림을 즐기는 같은 재간을 가졌기 때문에 피차의 나이는 서너 살 달랐지만 늘 좋은 친구였다. 어느 날 두 소년은 이런 의논을 했다. 즉, 도시로 나가 둘이서 힘을 모아 그림 공부를 하자는 것이었다. 두 소년은 드디어 도시로 나갔다. 둘이 다 함께 공부하면 밥을 먹을 수 없으므로 나이 많은 소년이 자기가 일을 할테니 어린 소년이 먼저 공부를 하고 공부가 끝나면 서로 바꾸기로 했다. 먼저 공부하기로 된 소년은 열심히 공부하여 몇 년 후에는 그림을 팔 수도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하루 저녁에는 대단히 기쁜 마음으로 처음으로 그림을 판 돈을 들고 다른 소년이 일을 하고 있는 식당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이 소년은 창 밖에서 식당을 들여다보고 말문이 막혔다. 콘크리트 바닥에 자기의 친구가 꿇어앉아 빗자루를 옆에 놓고 기도드리고 있었다. “하나님, 저는 심한 일을 오래 했기 때문에 뼈가 굳어져서 이제는 그림을 공부해도 훌륭한 화가는 될 수 없습니다. 그 대신 제 친구는 더욱 유명한 화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창 밖에서 소년은 이 기도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곧 종이를 꺼내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그렸다. 자기를 위하여 봉사한 그 거룩한 손, 비록 거칠지만 친구를 위하여 희생된 그 손을 그려 오늘날까지 남아 있게 된 것이다. </ul></ul></pre></td></tr></table></center>

토백이 17-10-09 22:24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2) 김용호 08-27 408
공지 <추천>근심을 덜어주는 인생 조언 竹 岩 08-24 350
공지 <추천>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감동글 김현 08-20 361
공지 <추천>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리앙~♡ 08-17 413
5967 가을날 (지난 여름은참으로 참으로 위대 했습니다) 김현 07:38 10
5966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김현 07:37 15
5965 소중한 사랑과 우정 竹 岩 04:08 21
5964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1) 김용호 00:26 30
5963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1) 김현 09-21 79
5962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김현 09-21 69
5961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 09-21 103
5960 미소는 마음을 움직인다 竹 岩 09-21 53
5959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1) 김현 09-20 76
5958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김현 09-20 86
5957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1) 김용호 09-20 122
5956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竹 岩 09-20 63
5955 "할아버지 추석 자금" 김현 09-19 104
5954 "사람의 됨됨이" 박경리 유고 시집 김현 09-19 83
5953 인간 경영,경영자의 자격 竹 岩 09-19 69
5952 거름을 만드는 비결... (4) 리앙~♡ 09-18 116
5951 가을이 깊어지면 (1) 김현 09-18 151
5950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김현 09-18 98
5949 작은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竹 岩 09-18 98
594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2) 김용호 09-18 125
5947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2) 김현 09-17 146
5946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김현 09-17 96
5945 꽃에게서 배우라 竹 岩 09-17 107
5944 놓고 싶지않은 아름다운 손 竹 岩 09-16 127
5943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4) 리앙~♡ 09-15 198
5942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3) 김현 09-15 182
5941 누구나 삶안에 가시 하나쯤 밖혀있습니다 (1) 김현 09-15 124
5940 인생이라는 긴 여행 竹 岩 09-15 103
5939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1) 김현 09-14 144
593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김현 09-14 123
5937 주면 준만큼 竹 岩 09-14 117
5936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현 09-13 110
5935 늙어가는 아내에게 김현 09-13 151
5934 서두르지 말자 竹 岩 09-13 138
5933 마음의 산책 (2) 김현 09-12 218
5932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김현 09-12 133
593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竹 岩 09-12 105
5930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1) 김현 09-11 199
5929 이 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김현 09-11 113
5928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竹 岩 09-11 138
5927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지만 (1) 김현 09-10 138
5926 인생이란 빈잔에 (2) 김현 09-10 176
59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용호 09-10 232
5924 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竹 岩 09-10 99
5923 이런 것이 인생이다 竹 岩 09-09 156
5922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 리앙~♡ 09-08 209
5921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 김현 09-08 144
5920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1) 김현 09-08 102
5919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竹 岩 09-08 127
5918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1) 김현 09-07 154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98.52.82'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