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10-12 00:39
 글쓴이 : 竹 岩
조회 : 1168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마자"내가 하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 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포시 가슴에 손을 얹고 안 좋아하는
커피를 하루에 두어 잔은 꼭 마시게
하는 사람.

누구의 글을 읽던 자신의 느낌을 글로
피력하거나 작가의 의도를 진지하게
헤아리려는 사람.

와인보다 더 부드러운 음악을
불 꺼진 방에서 홀로 들으며
허밍을 하는 낭만과 정서를 가진 사람.

굳이 선을 그으라면
헤어짐이 예견된 사선보다는
늘 한결같이 동행하는 평행선 같은 사람.

눈물을 참으려 하지 말고 가끔 울어서
눈을 마르게 하지 말아야 한다며
가끔 눈물 흘리게 하는 인간적인 사람.

돌 틈에 핀 야생화에게 감사를 표하고
항상 낮은 곳을 선호하며 낮은 삶의
진리를 깊이 깨닫게 해주는 사람.
이런 친구, 한 번 만나고 싶지 않으세요...

이런 사람,부담없이 한번 만나고
싶지 않은가요...,?

꼭 여자 이어서도...
꼭 남자 이어서도 아닌

정말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한 뼘 만큼의 모자로 따가운 햇살을
가리듯 내 안의 그늘을 한 스픈 쯤
꺼내 보여도 부담 없을 그런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도 좋겠지만 마주 보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좋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70" height="500"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2467A945593D44292BF17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white face=바탕체><left> 일을 하다가 문득,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마자"내가 하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 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포시 가슴에 손을 얹고 안 좋아하는 커피를 하루에 두어 잔은 꼭 마시게 하는 사람. 누구의 글을 읽던 자신의 느낌을 글로 피력하거나 작가의 의도를 진지하게 헤아리려는 사람. 와인보다 더 부드러운 음악을 불 꺼진 방에서 홀로 들으며 허밍을 하는 낭만과 정서를 가진 사람. 굳이 선을 그으라면 헤어짐이 예견된 사선보다는 늘 한결같이 동행하는 평행선 같은 사람. 눈물을 참으려 하지 말고 가끔 울어서 눈을 마르게 하지 말아야 한다며 가끔 눈물 흘리게 하는 인간적인 사람. 돌 틈에 핀 야생화에게 감사를 표하고 항상 낮은 곳을 선호하며 낮은 삶의 진리를 깊이 깨닫게 해주는 사람. 이런 친구, 한 번 만나고 싶지 않으세요... 이런 사람,부담없이 한번 만나고 싶지 않은가요...,? 꼭 여자 이어서도... 꼭 남자 이어서도 아닌 정말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한 뼘 만큼의 모자로 따가운 햇살을 가리듯 내 안의 그늘을 한 스픈 쯤 꺼내 보여도 부담 없을 그런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도 좋겠지만 마주 보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좋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09.uf.daum.net/original/212B3E36593D463A2D966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kgs7158 17-10-12 01:01
 
고맙습니다 조은글 잘 읽고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해피 시월들 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2) 김용호 08-27 407
공지 <추천>근심을 덜어주는 인생 조언 竹 岩 08-24 349
공지 <추천>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감동글 김현 08-20 360
공지 <추천>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리앙~♡ 08-17 411
5965 소중한 사랑과 우정 竹 岩 04:08 11
5964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 00:26 13
5963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1) 김현 09-21 77
5962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김현 09-21 66
5961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 09-21 100
5960 미소는 마음을 움직인다 竹 岩 09-21 51
5959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1) 김현 09-20 76
5958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김현 09-20 85
5957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1) 김용호 09-20 120
5956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竹 岩 09-20 60
5955 "할아버지 추석 자금" 김현 09-19 103
5954 "사람의 됨됨이" 박경리 유고 시집 김현 09-19 83
5953 인간 경영,경영자의 자격 竹 岩 09-19 68
5952 거름을 만드는 비결... (4) 리앙~♡ 09-18 116
5951 가을이 깊어지면 (1) 김현 09-18 149
5950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김현 09-18 98
5949 작은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竹 岩 09-18 98
594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2) 김용호 09-18 125
5947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2) 김현 09-17 145
5946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김현 09-17 96
5945 꽃에게서 배우라 竹 岩 09-17 107
5944 놓고 싶지않은 아름다운 손 竹 岩 09-16 127
5943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4) 리앙~♡ 09-15 197
5942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3) 김현 09-15 182
5941 누구나 삶안에 가시 하나쯤 밖혀있습니다 (1) 김현 09-15 124
5940 인생이라는 긴 여행 竹 岩 09-15 102
5939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1) 김현 09-14 144
593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김현 09-14 123
5937 주면 준만큼 竹 岩 09-14 117
5936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현 09-13 110
5935 늙어가는 아내에게 김현 09-13 151
5934 서두르지 말자 竹 岩 09-13 138
5933 마음의 산책 (2) 김현 09-12 218
5932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김현 09-12 133
593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竹 岩 09-12 105
5930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1) 김현 09-11 198
5929 이 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김현 09-11 113
5928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竹 岩 09-11 138
5927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지만 (1) 김현 09-10 138
5926 인생이란 빈잔에 (2) 김현 09-10 176
59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용호 09-10 232
5924 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竹 岩 09-10 95
5923 이런 것이 인생이다 竹 岩 09-09 156
5922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 리앙~♡ 09-08 209
5921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 김현 09-08 143
5920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1) 김현 09-08 102
5919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竹 岩 09-08 127
5918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1) 김현 09-07 154
5917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그늘' 김현 09-07 103
5916 그릇된 죄가 채 익기 전에는 竹 岩 09-07 86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98.103.13'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