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11-05 00:18
 글쓴이 : 김현
조회 : 879  


 
 

♣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발버둥 쳣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때
어디로든 떠나지 않고 버틸수 없어
짚시처럼
허공에 발을 내딛은 지난 몆달동안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사람이 없았으며
사랑받고 싶어도 사랑해 줄 사람이 없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필요 했으며
필요한 누군가가 나의 사랑이어야 했다

그립다는 것이
그래서 아프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었다는것을
혼자가 되고부터 알았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
그 모질게 내뱉은 말 조차
이제는 자신이 없다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그나마 사랑했기에
그렇게라도 살아갈수 있었다는 것을...
- 글배은미 시인 -
<html 제작 김현피터>

가을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
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kgs7158 17-11-05 00:33
 
가을잎새는 떨어져도  다시 그나무를 살게하는 거름이 되지않나요
그러니 떠난게 아니겠죠..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가슴 깊이 숨은 이야기 내놓을 만한 분이 있다면 (3) 김현 06-05 229
공지 <추천>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 리앙~♡ 06-05 286
공지 <추천>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김용호 04-18 2006
공지 <추천>은 글 행복한 마음 竹 岩 04-04 1969
5634 빠르게, 즐겁게, 인생의 밝은 시간은 스쳐 지나간다 (2) 김현 08:32 39
5633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슬픈 이야기 김현 08:31 28
5632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 竹 岩 00:06 45
5631 내 인생을 누구 탓을 하지 마라 (3) 리앙~♡ 06-17 107
5630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1) 김현 06-17 83
56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누구일까요? (1) 김현 06-17 68
5628 사랑합니다.내 사랑 당신 竹 岩 06-17 64
5627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4) 리앙~♡ 06-16 107
5626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竹 岩 06-16 103
5625 시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회초리 김현 06-15 104
5624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김현 06-15 140
5623 실망이 없는 삶처럼 불행한 삶은 없다 (1) 김현 06-15 107
5622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竹 岩 06-15 79
5621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2) 리앙~♡ 06-14 138
5620 행복한마음 (1) 송택정 06-14 134
5619 거대한 나무가 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듯 (1) 김현 06-14 123
5618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1) 김현 06-14 98
5617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1) 竹 岩 06-14 101
5616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4) 리앙~♡ 06-13 163
5615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 (3) 김현 06-13 126
5614 하루는 짦은 인생 (1) 김현 06-13 110
5613 중년의 낭만과 사랑 (1) 竹 岩 06-13 101
5612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3) 김용호 06-12 158
5611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4) 김현 06-12 132
5610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1) 김현 06-12 115
5609 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1) 竹 岩 06-12 112
5608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분노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1) 김현 06-11 117
5607 이런 마음으로 1년을 살자 김현 06-11 154
5606 삶이 아름답습니다 (1) 竹 岩 06-11 139
5605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1) 김용호 06-10 273
5604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1) 김현 06-10 128
5603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 (1) 김현 06-10 131
5602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1) 竹 岩 06-10 95
5601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2) 김용호 06-09 203
5600 시간의 아침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힙니다 (1) 김현 06-09 132
5599 마음에바르는약 (1) 김현 06-09 126
5598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竹 岩 06-09 104
5597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김용호 06-08 143
5596 세상에서 돈으로 살수 없는 것 한 가지 (2) 리앙~♡ 06-08 165
5595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김현 06-08 157
5594 누구보다 행복한 내가 되려면 (1) 김현 06-08 145
5593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竹 岩 06-08 96
5592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2) 김현 06-07 146
5591 그대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1) 김현 06-07 153
5590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1) 김용호 06-07 177
5589 영혼에도 밥이 필요하다 (1) 竹 岩 06-07 103
5588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4) 리앙~♡ 06-06 159
5587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1) 김용호 06-06 204
5586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2) 김현 06-06 115
5585 가난한 마음의 행복 (1) 김현 06-06 12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