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11-09 02:55
 글쓴이 : 竹 岩
조회 : 181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
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 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 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 버릴 수는 없는 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
맡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법정스님 글-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tyle="HEIGHT: 500px; WIDTH: 77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34.uf.daum.net/original/21031E4D5969D1B812988A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yellow face=바탕체><left>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 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 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 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 버릴 수는 없는 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 맡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법정스님 글-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kgs7158 17-11-09 09:43
 
앗,,,여름옷이네요,,ㅎ
벌써 지난 여름이 그리운  쌀쌀한 겨울나그네,,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하얀 겨울 추위가 지나면 다시  파란 여름,,푸른파도여 언제까지나,,,,사계의바다처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11-11 857
공지 <추천>미움 없는 마음으로 (1) 김용호 11-05 1113
공지 <추천>남겨 둘 줄 아는 사람 (1) 竹 岩 11-04 1034
공지 <추천>세브란스 병원에 걸려있는 기도문 (1) 김현 11-02 1115
공지 <추천>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4) 리앙~♡ 10-31 1157
4781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1) 김현 07:24 56
4780 국밥 1인분에 담긴 2인분 사랑 [감동 (1) 김현 07:00 32
4779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1) 竹 岩 02:13 57
4778 마음 사용 설명서 (1) 김용호 11-21 94
4777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3) 김현 11-21 85
4776 어느 간호사의 눈물의 고백.. (1) 김현 11-21 71
4775 참 좋은 삶의 인연 (1) 竹 岩 11-21 100
4774 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 것은 (2) 김용호 11-20 133
4773 11월의 나무 위에 연처럼 걸려 있는 남은 이야기 하나 (1) 김현 11-20 117
4772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1) 김현 11-20 115
4771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竹 岩 11-20 108
4770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1) 김현 11-19 180
4769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1) 김현 11-19 122
4768 아름다운 마음가짐 竹 岩 11-19 106
4767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 (1) 리앙~♡ 11-18 141
4766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 감동 글 (2) 김현 11-18 105
4765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 가게 되는 날이 오고 (1) 김현 11-18 107
4764 소중한 사랑과 우정 竹 岩 11-18 121
4763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1) 김용호 11-18 127
4762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2) 김현 11-17 167
4761 영원히 좋은 인연도 없고 영원히 나쁜 인연도 없다 김현 11-17 128
4760 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아야지 (1) 김용호 11-17 161
4759 같이 있고싶은 당신에게 (1) 竹 岩 11-17 110
4758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2) 김용호 11-16 150
4757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작은 실수에 토라지지 말고 (1) 김현 11-16 142
4756 살면서 만나는 진짜 인연 (2) 김현 11-16 147
4755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1) 竹 岩 11-16 106
4754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1) 김용호 11-15 152
4753 계절이 지날 때마다 (1) 김현 11-15 189
4752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 (2) 김현 11-15 150
4751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2) 竹 岩 11-15 137
4750 내일이 있다는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8) 리앙~♡ 11-15 166
4749 어떤 일에서든 진실하라 (2) 竹 岩 11-14 166
4748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2) 김용호 11-14 232
4747 늘 수고로움에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가족을 위해 일하는 남편 (1) 김현 11-14 111
4746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2) 김현 11-14 124
4745 인내 kgs7158 11-13 109
474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2) 김용호 11-13 244
4743 혼자서 가는 인생人生 (2) 竹 岩 11-13 200
4742 오늘 못 다 이룬 꿈들이 가슴속에 앙금처럼 남겨졌지만 (1) 김현 11-13 145
4741 당신은 행복한가 (1) 김현 11-13 141
4740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2) 김용호 11-12 222
4739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1) 竹 岩 11-12 154
4738 늦가을의 산책 (신은 내 안에 살고,내 안에서 죽고 내 가슴속에서 괴로워한… 김현 11-12 146
4737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더 필요할 때 (1) 김현 11-12 163
4736 진실로 강한 사람은 (6) 리앙~♡ 11-11 198
4735 <추천>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11-11 857
4734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1) 김용호 11-11 160
4733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1) 竹 岩 11-11 163
4732 시간의 리듬을 느껴라 삶은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 (1) 김현 11-11 15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