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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2 02:04
 글쓴이 : 竹 岩
조회 : 552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삶,그랬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준 적 한 번 없고,

내가 가고픈 길로 가고 싶다 이야기
할 때도 가만히 있어준 적
한번 없었습니다.

오히려..늘 허한 가슴으로
알 수 없는 목마름에 여기
저기를 헤매게만 했지요.

삶, 그랬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는 늘 내가 준 사랑만큼

삶이 내게 무엇을 주지 않아
적잖이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 그런 사람이 나 뿐이겠냐
하는 생각에 "그래도,..." 하며
늘 다시 한 번 고쳐 살곤 했지요.

삶은 늘 그렇게
내 짝사랑의 대상 이었습니다.

오늘도 나는..
실망만 하고 말지라도

이미 나의 습관이 되어버린 그 일을
그만둘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슬프고,
조금은 아플지라도

그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를
다시 시작 해야겠지요.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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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17-11-12 14:11
 
앗,,,,,,,,,,,이쁩니다 꽃도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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