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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4 00:36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1034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좋은 인연으로 끝까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좋은 사람을 잃지 않는 7가지 방법

      ①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②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 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③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④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⑤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⑥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⑦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만이
      그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다.

      영상제작 : 동제






      가장 가치 있는 진주

      훌륭한 교사란 학생의 숨은 재능을 알아채고 그것을 격려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발견자들이 그들 사이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혜성이 별들 사이에서 날아오는 것처럼.
      칼 본 린네(스웨덴의 식물학자)

      고등학교 졸업을 일주일 앞둔 어느 날, 요크 선생님께서 우리들 중
      스무 명을 부르셨다.
      왜 우릴 부르신 걸까? 우린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자신의 특징인 나비 넥타이와 뿔테 안경을 하시고서 요크 선생님은
      우리들 각자에게 작은 상자 하나씩을 건네 주셨다.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씀하셨다.
      "너희들이 지금 받은 상자 안에는 진주의 씨앗으로 장식된 팔찌나
      넥타이핀이 들어 있을 것이다.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그 씨앗 진주는 너희들이 가진 가능성을 상징한다.
      너희들이 가진 남다른 재산 말이다.
      한 알의 씨앗 진주를 조개 안에 심으면 머지 않아 아름다운
      진주로 자라나듯이, 너희들 각자도 위대한 인물이 될 씨앗을 갖고
      있다는 걸 잊지 마라."
      은색 팔찌에 매달린 작은 진주 알을 바라보면서 나는 눈물을 참느라
      입술을 깨물었다.
      하루만 일찍 이 선물을 받았어도 얼마나 뜻 있었을까 어제 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기 전에 말이다.
      임신 소식은 내가 가진 모든 꿈의 종말을 뜻했다.
      내 자신의 꿈만이 아니라 엄마가 갖고 있던 꿈까지도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일주일에 이삼 달러씩 저금하는 습관을 기르셨다.
      내 여동생 마리안과 나를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였다.
      엄마는 늘 공부야말로 우리가 탄광촌에서의 생활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당시 우리는 펜실베니아의 콜데일( '석탄 골짜기' 라는 뜻)에서
      누추하게 살고 있었다.
      내가 세살 때 아버지는 결핵에 걸려 요양소에 들어가셨다.
      몇 해 뒤 아버지가 요양소에서 나온 뒤에도 네거리 식료품 가게에서
      벌어 오는 엄마의 월급으로 온 가족이 먹고살아야 했다.
      힘들게 사시면서 엄마는 언젠가는 마리안과 내가 이 지긋지긋한
      삶을 바꿔 주리라는 꿈을 키우셨다.
      그런데 이제 엄마에게 자랑스런 딸이 되기는커녕 가족 전체에게
      수치심을 안겨 준 것이다.
      우크라니아에서 이주해 온 단결력 강한 우리들 희랍 정교회
      공동체에서는 혼전 성교가 큰 스캔들이 되었다.
      우리는 우선 대학부터 졸업하고 싶었지만 내 임신 때문에 댄과 나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결혼을 해야만 했다.
      댄이 대학을 졸업할 무렵 두 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늘어나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댄은 군대에 자원했다.
      우리는 기지에서 기지로 이사를 다녔으며, 그 사이에 또 다른
      아이가 태어났다.
      그러는 동안 내내 나는 그 은색 팔찌를 하고 다니면서 손목에서
      대롱거리는 씨앗 진주를 바라보곤 했다.
      그리고 가끔 요크 선생님께서 내게서 발견한 위대함이 무엇일까
      의구심이 들었다.
      마침내 나는 그 팔찌를 서랍 속에 던져 버렸다.
      7년 뒤 댄은 사회에 나와 콜데일 근처에 직장을 구했다.
      이때쯤 우리의 막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갔고, 나는 자원 봉사
      단체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쉴 틈 없는 생활이 계속되었다.
      나는 생계를 위해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
      가게 점원으로도 일하고, 에어로빅 강사로도 일했다.
      언제나 바빴다.
      나보다 불행한 사람들을 돕고, 또한 가족의 수입에 보탬이 돼야 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가끔 서랍을 열어 그 팔찌를 꺼내 보면서 자책하곤 했다.
      "넌 지금 요크 선생님께서 네게서 발견한 그 작은 씨앗을
      키워 나가고 있는가?
      넌 가능성을 갖고 있어.
      그걸 찾아내고, 그걸 실현해야만 해?
      한밤중 모두가 잠들고 난 뒤에도 대학에 가겠다는 오래 전의
      그 목표가 나를 잠 못 이루게 했다.
      하지만 난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만 했다.
      "넌 벌써 서른 다섯 살이야. 꿈 깨라구?
      내가 겪는 갈등을 엄마가 눈치채신 모양이었다.
      하루는 전화 통화를 하던 중에 엄마가 말씀하셨다.
      "내가 모아 둔 너희들의 대학 등록금을 잊지 않았겠지?
      아직도 난 그 돈을 고스란히 갖고 있단다."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수화기만 내려다보고 있어야 했다.
      17년이 지났는 데도 엄마는 아직 꿈을 버리지 않으셨던 것이다.
      요크 선생님께서 '너희들이 가진 남다른 재산' 에 대해 말했을 때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다.
      하지만 이제 난 모든 걸 갖고 있었다.
      신에 대한 믿음, 엄마의 꿈, 그리고 남편의 격려. 용기를 갖는 데
      다시 여섯 달이 걸렸지만, 마침내 1985년 3윌에 나는 쿠츠타운 대학에 재등록했다.
      그런데 적성 테스트에서 뜻밖에 교사직이 내 적성에 맞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나는 그 결과에 저으기 회의적이었다.
      교사란 요크 선생님처럼 확신을 가진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적성 테스트 결과가 너무도 단정적이었기 때문에 나는
      교직 과목을 신청했다.
      대학을 다닌다는 것은 내가 두려워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었다.
      내 나이의 절반밖에 안 되는 학생들과 경쟁해야만 했고, 집안은
      꼴이 말이 아니었다.
      식구들은 늘 형편없는 음식으로 때워야만 했다.
      대학 신입생이던 그 해 오월 어느 날, 특히 힘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가던 중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내가 정말로 대학생이랄 수 있는가 하는 회의가 밀려들었다.
      자신감을 상실한 사람에게는 포기가 가장 타당한 일처럼 보인다.
      이제 큰딸 애가 가을이면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가족들까지 고생시키느니, 차라리 캐리의 학비나 버는 것이 옳은 일이야."
      그로부터 며칠 뒤 나는 치과에 갔다가 우연히 요크 선생님의 사모님과
      마주쳤다. 여러 해만에 처음 뵙는 만남이었다.
      나는 사모님께 씨앗 진주에 대한 얘길 하면서, 그것이 나로 하여금
      다시 학교를 다니게 만들었음을 밝혔다.
      나는 말했다.
      "하지만 막상 뛰어들고 보니 너무 힘들어요."
      사모님도 동의하셨다.
      "나도 충분히 이해해요.
      요크 선생님도 서른살에 대학 공부를 시작하셨거든요."
      선생님께서 나와 똑같은 고생을 하셨다는 얘길 들으면서
      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난 늘 요크 선생님께서 오랜 교사 경력을 가지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내가 졸업반 때 담임을 맡으신 것이 첫 교사 생활이었던 것이다.
      그 날 사모님과 마주친 것이 내게는 큰 암시였다.
      나는 그것이 나머지 3년을 더 매진하라는 교훈임을 알았다.
      대학 졸업 후 나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되었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해를 사회에서 보낸 덕분에 학생들에게 실제
      세상을 가르칠 수 있었다.
      고전 작품보다 신문 기사가 더 자주 내강의 자료였다.
      세익스피어보다 근처 공장을 방문해 노동자들과 대화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교사 경력 첫 해가 끝나 갈 무렵 교장이 나를 불렀다.
      첫 일년 교사직을 한 사람들 중에서 뛰어난 교사들을 선정해 국가에서 주는
      상에 나를 후보로 추천하겠다는 것이었다.
      추천서에는 내게 영향을 준 스승에 대한 이야기를 적도록 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씨앗 진주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다.
      나는 요크 선생님이 주신 그 씨앗 진주가 조개 속에서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내게 했음을 깨달았다.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할 때까지 씨앗 진주는 끊임없이 조개를
      자극하고 게으름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1990년 9월 나는 교사 경력 첫 해 근무자 1백 명에게 주는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우리들 각자에게 영향을 준 스승들도 교사 공로상을 받았다.
      물론 요크 선생님을 포함해서 나는 요크 선생님과 함께 지역 신문에
      인터뷰를 하면서 참으로 적절한 시기에 우리가 상을 받았음을 알았다.
      요크 선생님은 이듬해에 정년 퇴직을 하게 되셨던 것이다.
      나는 그 날 다른 사실을 하나 알았다.
      나의 스승이신 요크 선생님께서도 처음에는 자신이 성공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하셨다는 것이다.
      고등학교를 형편없는 성적으로 졸업하면서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가 없었다 스스로 자신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무엇이 그를 변화시켰는가?
      요크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마음을 새롭게 먹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이나에 대해 갖고 있는 믿음을 알고 나서였지."
      갑자기 어떤 사실이 깨달아졌다.
      나는 요크 선생님께 소리쳤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던 것이군요.
      선생님께서 그때 씨앗 진주를 선물한 학생들 말예요.
      선생님께선 자신감을 잃어버린 우리들 스무 명을 불러 일부러
      씨앗 진주를 주신 거군요."
      요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아. 자신감을 잃어버린 스무 명이 아니라, 위대한 어떤 것의
      씨앗을 갖고 있는 스무 명이었지."

      출처 : 마르시아 에반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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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994CC1335A06AA7B2D8B8B"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좋은 인연으로 끝까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73E13475479620D0ECC6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좋은 사람을 잃지 않는 7가지 방법 ①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②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 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③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④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⑤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⑥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⑦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만이 그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5.uf.daum.net/original/1915AC344EA62684032D6B"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장 가치 있는 진주 훌륭한 교사란 학생의 숨은 재능을 알아채고 그것을 격려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발견자들이 그들 사이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혜성이 별들 사이에서 날아오는 것처럼. 칼 본 린네(스웨덴의 식물학자) 고등학교 졸업을 일주일 앞둔 어느 날, 요크 선생님께서 우리들 중 스무 명을 부르셨다. 왜 우릴 부르신 걸까? 우린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자신의 특징인 나비 넥타이와 뿔테 안경을 하시고서 요크 선생님은 우리들 각자에게 작은 상자 하나씩을 건네 주셨다.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씀하셨다. "너희들이 지금 받은 상자 안에는 진주의 씨앗으로 장식된 팔찌나 넥타이핀이 들어 있을 것이다.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그 씨앗 진주는 너희들이 가진 가능성을 상징한다. 너희들이 가진 남다른 재산 말이다. 한 알의 씨앗 진주를 조개 안에 심으면 머지 않아 아름다운 진주로 자라나듯이, 너희들 각자도 위대한 인물이 될 씨앗을 갖고 있다는 걸 잊지 마라." 은색 팔찌에 매달린 작은 진주 알을 바라보면서 나는 눈물을 참느라 입술을 깨물었다. 하루만 일찍 이 선물을 받았어도 얼마나 뜻 있었을까 어제 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기 전에 말이다. 임신 소식은 내가 가진 모든 꿈의 종말을 뜻했다. 내 자신의 꿈만이 아니라 엄마가 갖고 있던 꿈까지도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일주일에 이삼 달러씩 저금하는 습관을 기르셨다. 내 여동생 마리안과 나를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였다. 엄마는 늘 공부야말로 우리가 탄광촌에서의 생활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당시 우리는 펜실베니아의 콜데일( '석탄 골짜기' 라는 뜻)에서 누추하게 살고 있었다. 내가 세살 때 아버지는 결핵에 걸려 요양소에 들어가셨다. 몇 해 뒤 아버지가 요양소에서 나온 뒤에도 네거리 식료품 가게에서 벌어 오는 엄마의 월급으로 온 가족이 먹고살아야 했다. 힘들게 사시면서 엄마는 언젠가는 마리안과 내가 이 지긋지긋한 삶을 바꿔 주리라는 꿈을 키우셨다. 그런데 이제 엄마에게 자랑스런 딸이 되기는커녕 가족 전체에게 수치심을 안겨 준 것이다. 우크라니아에서 이주해 온 단결력 강한 우리들 희랍 정교회 공동체에서는 혼전 성교가 큰 스캔들이 되었다. 우리는 우선 대학부터 졸업하고 싶었지만 내 임신 때문에 댄과 나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결혼을 해야만 했다. 댄이 대학을 졸업할 무렵 두 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늘어나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댄은 군대에 자원했다. 우리는 기지에서 기지로 이사를 다녔으며, 그 사이에 또 다른 아이가 태어났다. 그러는 동안 내내 나는 그 은색 팔찌를 하고 다니면서 손목에서 대롱거리는 씨앗 진주를 바라보곤 했다. 그리고 가끔 요크 선생님께서 내게서 발견한 위대함이 무엇일까 의구심이 들었다. 마침내 나는 그 팔찌를 서랍 속에 던져 버렸다. 7년 뒤 댄은 사회에 나와 콜데일 근처에 직장을 구했다. 이때쯤 우리의 막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갔고, 나는 자원 봉사 단체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쉴 틈 없는 생활이 계속되었다. 나는 생계를 위해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 가게 점원으로도 일하고, 에어로빅 강사로도 일했다. 언제나 바빴다. 나보다 불행한 사람들을 돕고, 또한 가족의 수입에 보탬이 돼야 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가끔 서랍을 열어 그 팔찌를 꺼내 보면서 자책하곤 했다. "넌 지금 요크 선생님께서 네게서 발견한 그 작은 씨앗을 키워 나가고 있는가? 넌 가능성을 갖고 있어. 그걸 찾아내고, 그걸 실현해야만 해? 한밤중 모두가 잠들고 난 뒤에도 대학에 가겠다는 오래 전의 그 목표가 나를 잠 못 이루게 했다. 하지만 난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만 했다. "넌 벌써 서른 다섯 살이야. 꿈 깨라구? 내가 겪는 갈등을 엄마가 눈치채신 모양이었다. 하루는 전화 통화를 하던 중에 엄마가 말씀하셨다. "내가 모아 둔 너희들의 대학 등록금을 잊지 않았겠지? 아직도 난 그 돈을 고스란히 갖고 있단다."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수화기만 내려다보고 있어야 했다. 17년이 지났는 데도 엄마는 아직 꿈을 버리지 않으셨던 것이다. 요크 선생님께서 '너희들이 가진 남다른 재산' 에 대해 말했을 때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다. 하지만 이제 난 모든 걸 갖고 있었다. 신에 대한 믿음, 엄마의 꿈, 그리고 남편의 격려. 용기를 갖는 데 다시 여섯 달이 걸렸지만, 마침내 1985년 3윌에 나는 쿠츠타운 대학에 재등록했다. 그런데 적성 테스트에서 뜻밖에 교사직이 내 적성에 맞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나는 그 결과에 저으기 회의적이었다. 교사란 요크 선생님처럼 확신을 가진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적성 테스트 결과가 너무도 단정적이었기 때문에 나는 교직 과목을 신청했다. 대학을 다닌다는 것은 내가 두려워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었다. 내 나이의 절반밖에 안 되는 학생들과 경쟁해야만 했고, 집안은 꼴이 말이 아니었다. 식구들은 늘 형편없는 음식으로 때워야만 했다. 대학 신입생이던 그 해 오월 어느 날, 특히 힘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가던 중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내가 정말로 대학생이랄 수 있는가 하는 회의가 밀려들었다. 자신감을 상실한 사람에게는 포기가 가장 타당한 일처럼 보인다. 이제 큰딸 애가 가을이면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가족들까지 고생시키느니, 차라리 캐리의 학비나 버는 것이 옳은 일이야." 그로부터 며칠 뒤 나는 치과에 갔다가 우연히 요크 선생님의 사모님과 마주쳤다. 여러 해만에 처음 뵙는 만남이었다. 나는 사모님께 씨앗 진주에 대한 얘길 하면서, 그것이 나로 하여금 다시 학교를 다니게 만들었음을 밝혔다. 나는 말했다. "하지만 막상 뛰어들고 보니 너무 힘들어요." 사모님도 동의하셨다. "나도 충분히 이해해요. 요크 선생님도 서른살에 대학 공부를 시작하셨거든요." 선생님께서 나와 똑같은 고생을 하셨다는 얘길 들으면서 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난 늘 요크 선생님께서 오랜 교사 경력을 가지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내가 졸업반 때 담임을 맡으신 것이 첫 교사 생활이었던 것이다. 그 날 사모님과 마주친 것이 내게는 큰 암시였다. 나는 그것이 나머지 3년을 더 매진하라는 교훈임을 알았다. 대학 졸업 후 나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되었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해를 사회에서 보낸 덕분에 학생들에게 실제 세상을 가르칠 수 있었다. 고전 작품보다 신문 기사가 더 자주 내강의 자료였다. 세익스피어보다 근처 공장을 방문해 노동자들과 대화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교사 경력 첫 해가 끝나 갈 무렵 교장이 나를 불렀다. 첫 일년 교사직을 한 사람들 중에서 뛰어난 교사들을 선정해 국가에서 주는 상에 나를 후보로 추천하겠다는 것이었다. 추천서에는 내게 영향을 준 스승에 대한 이야기를 적도록 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씨앗 진주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다. 나는 요크 선생님이 주신 그 씨앗 진주가 조개 속에서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내게 했음을 깨달았다.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할 때까지 씨앗 진주는 끊임없이 조개를 자극하고 게으름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1990년 9월 나는 교사 경력 첫 해 근무자 1백 명에게 주는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우리들 각자에게 영향을 준 스승들도 교사 공로상을 받았다. 물론 요크 선생님을 포함해서 나는 요크 선생님과 함께 지역 신문에 인터뷰를 하면서 참으로 적절한 시기에 우리가 상을 받았음을 알았다. 요크 선생님은 이듬해에 정년 퇴직을 하게 되셨던 것이다. 나는 그 날 다른 사실을 하나 알았다. 나의 스승이신 요크 선생님께서도 처음에는 자신이 성공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하셨다는 것이다. 고등학교를 형편없는 성적으로 졸업하면서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가 없었다 스스로 자신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무엇이 그를 변화시켰는가? 요크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마음을 새롭게 먹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이나에 대해 갖고 있는 믿음을 알고 나서였지." 갑자기 어떤 사실이 깨달아졌다. 나는 요크 선생님께 소리쳤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던 것이군요. 선생님께서 그때 씨앗 진주를 선물한 학생들 말예요. 선생님께선 자신감을 잃어버린 우리들 스무 명을 불러 일부러 씨앗 진주를 주신 거군요." 요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아. 자신감을 잃어버린 스무 명이 아니라, 위대한 어떤 것의 씨앗을 갖고 있는 스무 명이었지." 출처 : 마르시아 에반스 글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7/11/45/Claude%20Ciari%20-%20The%20Music%20Played.wma width=0 height=0 type=video/x-ms-asf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true" ShowControls="1" ShowStatusBar="0" enablecontextmenu="false" loop="-1" volume="0"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kgs7158 17-11-14 00:47
 
고맙습니다 오늘 아주많이 배부르고갑니다 ㅎ
위대한 씨앗도 가져갑니다
토백이 17-11-18 21:55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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