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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2 00:44
 글쓴이 : 김현
조회 : 139  
 


외로움 달래는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축복의 하이얀 그리움 따라 훨훨 날아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 모두 만나
아름다운 이름으로 기억하는
가슴 오려붙인 12월이었으면...

저문 시간들 사이로 깊은 침묵이 어른거리는
어둠지나 길게 흐르는 아픔 여의고
한 그루 맑은 인연 빗어대는
빛이 나는 12월이었으면...

오색 불빛 찬란한 거리 그 어딘가
주름진 달빛 사이로 허기진 외로움 달래는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저문 강가 뉘 오실까
깊은 물소리만 허망한 심장에 출렁거릴 때
가슴 빈터에 흠뻑 적셔줄 꽃씨 하나
오롯이 진하게 품는 12월이었으면...

추억의 창문마다 뒹구는
허공의 손끝 삐걱이는 낡은 커텐 걷어
세상 칸칸에 행복이 흩날리고
찬란한 춤사위가 벌어지는
반짝반짝 별모양의 12월이면...
- 좋은글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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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그리워' / 만향 작시/ 이흥렬 작곡 ♬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혀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kgs7158 17-12-02 03:32
 
깊은물소리 허망한시ㅣㅁ장에 출렁거리ㅣㄹ
어란어이는 결코 실망하지않고 엄마를 기다립니다
믿늠밖에 모르는 아이들은 ,,,,순수함,,
너희가 어린아이같지않으면 결단코천국에들어갈수없으리라
토백이 17-12-02 20:40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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