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12-03 00:32
 글쓴이 : 김현
조회 : 878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힘들 때 촛불을 켜고 기도하세요



둥근 관을 만들고 4개의 초를 준비하는
12월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 함께 촛불을 밝혀야지요

그리운 벗님 해마다 12월 한달은 4주 동안
4개의 촛불을 차례로 켜고 날마다 새롭게 기다림을
배우는 한 자루의 촛불이 되어 기도합니다.

첫 번째는 감사의 촛불을 켭니다...
올 한 해 동안 받은 모든 은혜에 대해서
아직 이렇게 살아 있음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기뻤던 일 슬펐던 일 억울했던 일 노여웠던 일들을
힘들었지만 모두 받아들이고 모두 견뎌왔음을

그리고 이젠 모든 것을 오히려 유익한 체험으로
다시 알아듣게 됨을 감사드리면서
촛불속에 환히 웃는 저를 봅니다

두 번째는 참회의 촛불을 켭니다...
말로만 용서하고 마음으로 용서 못한 적이
많은 저의 옹졸함을 부끄러워합니다

말로만 기도하고, 마음은 다른 곳을 헤매거나
일상의 삶 자체 기도로 승화시키지 못한
저의 게으름과 불충실을 부끄러워합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을 부르짖으면서도
하찮은 일에서조차 고집을 꺽지 않으며 교만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했던 날들을 뉘우치고 뉘우치면서
촛불 속에 녹아 흐르는 저의 눈물을 봅니다

세 번째는 평화의 촛불을 켭니다...
세계의 평화 나라의 평화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면서
촛불을 켜면 이 세상 사람들이 가까운 촛불로 펄럭입니다

사소한 일에서도 양보하는 법을 배우고
선과 온유함으로 사람을 대하는
평화의 길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촛불 속에 빛을 내는 저의 단단한 꿈을 봅니다

네 번째는 희망의 촛불을 켭니다...
한 해가 왜 이리 빠를까 한숨을 쉬다가
또 새로운 한 해가 오네 반가워하면서 다시 시작하는
설렘으로 희망의 노래를 힘찬 목소리로 부르렵니다

겸손히 불러야만 오는 희망 꾸준히 갈고 닦아야만
선물이 되는 희망을 더 깊이 끌어안으며
촛불 속에 춤추는 저를 봅니다

사랑하는 벗님, 성서를 읽으며 기도하고 싶을 때
좋은 책을 읽거나 쓸 때 마음을 가다듬고 촛불을 켜세요

하느님과 이웃에게 깊이 감사하고 싶은데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촛불을 켜고 기도하세요.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힘들 때 촛불을 켜고 기도하세요

촛불 속으로 열리는 빛을 따라 변함없이 따스한
우정을 나누며 또 한 해를 보낸 길에서 또 한 해의
길을 달려갈 준비를 우리 함께 해야겠지요
- 이해인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수 없네.

 


kgs7158 17-12-03 01:42
 
촛불,
감사합니다 ,
안개꽃12 17-12-03 07:58
 
좋은글 감사 합니다.
답답할때 촛불을 켜고 하느님께 기도를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2) 김용호 08-27 479
공지 <추천>근심을 덜어주는 인생 조언 竹 岩 08-24 413
공지 <추천>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감동글 김현 08-20 440
공지 <추천>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리앙~♡ 08-17 479
5973 미소는 마음을 움직인다 竹 岩 09:19 23
5972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1) 김현 07:44 31
5971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김현 07:43 32
5970 그해,구월 둥근달을 바라보며 竹 岩 09-24 62
5969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1) 김현 09-24 79
5968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김현 09-24 54
5967 한가위,즐거운 추석 명절 竹 岩 09-23 191
5966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리앙~♡ 09-22 123
5965 가을날 (지난 여름은참으로 참으로 위대 했습니다) (1) 김현 09-22 109
5964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김현 09-22 197
5963 소중한 사랑과 우정 竹 岩 09-22 80
5962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1) 김용호 09-22 110
5961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1) 김현 09-21 131
5960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1) 김현 09-21 110
5959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 09-21 147
5958 미소는 마음을 움직인다 竹 岩 09-21 76
5957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1) 김현 09-20 141
5956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김현 09-20 115
5955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1) 김용호 09-20 158
5954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竹 岩 09-20 75
5953 "할아버지 추석 자금" 김현 09-19 125
5952 "사람의 됨됨이" 박경리 유고 시집 김현 09-19 93
5951 인간 경영,경영자의 자격 竹 岩 09-19 79
5950 거름을 만드는 비결... (4) 리앙~♡ 09-18 134
5949 가을이 깊어지면 (1) 김현 09-18 177
5948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김현 09-18 111
5947 작은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竹 岩 09-18 106
5946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2) 김용호 09-18 144
5945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2) 김현 09-17 164
5944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김현 09-17 119
5943 꽃에게서 배우라 竹 岩 09-17 115
5942 놓고 싶지않은 아름다운 손 竹 岩 09-16 137
5941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4) 리앙~♡ 09-15 210
5940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3) 김현 09-15 197
5939 누구나 삶안에 가시 하나쯤 밖혀있습니다 (1) 김현 09-15 135
5938 인생이라는 긴 여행 竹 岩 09-15 111
5937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1) 김현 09-14 154
5936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김현 09-14 132
5935 주면 준만큼 竹 岩 09-14 122
5934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현 09-13 117
5933 늙어가는 아내에게 김현 09-13 164
5932 서두르지 말자 竹 岩 09-13 145
5931 마음의 산책 (2) 김현 09-12 230
5930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김현 09-12 142
5929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竹 岩 09-12 116
5928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1) 김현 09-11 206
5927 이 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1) 김현 09-11 123
5926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竹 岩 09-11 152
5925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지만 (1) 김현 09-10 152
5924 인생이란 빈잔에 (2) 김현 09-10 193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66.203.17'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