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12-07 00:30
 글쓴이 : 김현
조회 : 954  

 

 



♧ 사랑해서 외로웠다 ♧

 

 

나는 외로웠다 바람 속에 온몸을 맡긴
한 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 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 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 일 때, 때로 그 밝은 태양은
내게 얼마나 참혹한가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 게 아니라
한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그렇지만 이건 알아다오
외로워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라는 것
그래 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 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하는 너로 인해
그런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나는 하염없이 외로웠다
- 이정하님 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사랑하는 이에게 / 박은옥 작사, 정태춘 작곡 ♬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 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밤 길로 달빛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kgs7158 17-12-07 09:04
 
세상모든이들은 외롭다,
홀로 태어날때부터,,ㅎ

오히려 내가 누군가의 외로움을 달래주고자할때
나의 외로움두 사라지는건아닐까?

항상 기쁜 날들 되세요 ㅎ
에스더영숙 17-12-07 09:21
 
이정하님의 좋은 글'사랑해서 외로웠다'
올려주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나 살아온 삶 뒤돌아보며 (1) 竹 岩 06-19 129
공지 <추천>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2) 김용호 06-18 165
공지 <추천>가슴 깊이 숨은 이야기 내놓을 만한 분이 있다면 (3) 김현 06-05 275
공지 <추천>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 리앙~♡ 06-05 348
5648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2) 김현 08:37 29
5647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김현 08:36 23
5646 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1) 竹 岩 01:29 45
5645 언제나 반가운사람 (4) 리앙~♡ 06-20 89
5644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3) 김현 06-20 110
5643 어머니도 여자랍니다...ㅠㅠ 김현 06-20 67
5642 세월과 인생 竹 岩 06-20 76
5641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1) 김용호 06-20 101
5640 남을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 (2) 김용호 06-19 117
5639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김현 06-19 102
5638 이름 없는 편지... (1) 김현 06-19 89
5637 <추천>나 살아온 삶 뒤돌아보며 (1) 竹 岩 06-19 129
5636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자 (6) 리앙~♡ 06-18 123
5635 <추천>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2) 김용호 06-18 165
5634 빠르게, 즐겁게, 인생의 밝은 시간은 스쳐 지나간다 (2) 김현 06-18 125
5633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슬픈 이야기 김현 06-18 92
5632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 竹 岩 06-18 101
5631 내 인생을 누구 탓을 하지 마라 (6) 리앙~♡ 06-17 171
5630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1) 김현 06-17 121
56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누구일까요? (1) 김현 06-17 100
5628 사랑합니다.내 사랑 당신 竹 岩 06-17 99
5627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4) 리앙~♡ 06-16 158
5626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竹 岩 06-16 134
5625 시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회초리 김현 06-15 122
5624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김현 06-15 172
5623 실망이 없는 삶처럼 불행한 삶은 없다 (1) 김현 06-15 129
5622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竹 岩 06-15 99
5621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2) 리앙~♡ 06-14 166
5620 행복한마음 (1) 송택정 06-14 157
5619 거대한 나무가 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듯 (1) 김현 06-14 152
5618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1) 김현 06-14 122
5617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1) 竹 岩 06-14 120
5616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4) 리앙~♡ 06-13 196
5615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 (3) 김현 06-13 149
5614 하루는 짦은 인생 (1) 김현 06-13 131
5613 중년의 낭만과 사랑 (1) 竹 岩 06-13 120
5612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3) 김용호 06-12 179
5611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4) 김현 06-12 151
5610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1) 김현 06-12 133
5609 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1) 竹 岩 06-12 133
5608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분노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1) 김현 06-11 133
5607 이런 마음으로 1년을 살자 김현 06-11 173
5606 삶이 아름답습니다 (1) 竹 岩 06-11 154
5605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1) 김용호 06-10 296
5604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1) 김현 06-10 148
5603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 (1) 김현 06-10 146
5602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1) 竹 岩 06-10 110
5601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2) 김용호 06-09 227
5600 시간의 아침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힙니다 (1) 김현 06-09 144
5599 마음에바르는약 (1) 김현 06-09 1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