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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9 01:09
 글쓴이 : 竹 岩
조회 : 557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

부귀 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 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 구름 만큼
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 미소 얼굴에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 ...

마지막 죽음 낭떠러지 생각한 들
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 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 것 같고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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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18-01-09 03:24
 
좋습니다,,지금은  춥고 어둡고 쓸쓸한 겨울이지만
곧 찾아올  꽃잎소리 향기 고추잠자리떼 ,,를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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