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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7 00:32
 글쓴이 : 김현
조회 : 479  
 
  

내마음에 봄이오면 노랗고 빨간 꽃들이 지천으로필까

 

               

내마음에 봄이오면
노랗고 빨간 꽃들이 지천으로필까

파란하늘아래 연한 바람이 불고
연녹색 환희로 가슴벅찰까

오손 도손 웃음소리들리고
포근한 정이 보드랍게쌓일까

내가 순수했던 어린시절은 몰랐네
마음에도 오솔길이 있었고

마음에도 꽃길이 있었고
내가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네

마음에도 겨울이 길어 찬바람이불고
마음에도 슬픔이많아 꽃이진다는걸

아무래도 내일은 태양을
하나 따서 불지펴야겠다

언땅을 녹이고 언마음을 녹이고
차가운 겨울 단숨에 떨쳐내고

꽃잎같은 봄하나 만들어야겠다
마음에 푸른숲 만들며 살아야겠다

꿈결같은 그 숲길 나란히 걸으며
지저귀는 새소리 들어야겠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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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의 기도 (The Malden's Prayer) ♬

1.작곡자 : 바다르체프스카(1834-1861)

폴란드의 여류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로 살롱풍의 피아노곡을 남겼는데
1859년 파리에서 출판된 "소녀의 기도"로 유명해졌으며,
현재 그녀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연주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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