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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7 00:04
 글쓴이 : 竹 岩
조회 : 220  



















    ♧등잔 밑이 어둡습니다♧

       
    
    이웃의 누구는 돈도 잘벌고
    누구네집 아이들은 착하고
    공부 잘하고 말도 잘 듣고하는데

    쥐뿔도 없는 형편에
    아이들 마져 속상하게 해서
    정말 힘들어 나는 못살아..

    정말 슬픈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나의 행복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집안에 창문이 있지만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모두 다르게 보입니다

    내 마음의 창도 생각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이 행복이 되기도
    불행이 되기도 합니다

    슬픔에는 미소가 없습니다
    미소는 마음을 살찌우게 하는

    삶의 향기이며 행복으로 초대
    하 건만 등잔밑이 어두워 멀리
    서만 행복을 찾으려하십니까

    글:김홍성/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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