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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2 01:57
 글쓴이 : 竹 岩
조회 : 196  





















♧꽃은지고 별꽃이 피니♧

   

어머님의 여한가 되어
한으로 점철된 들녘 한편
소복하게 피었던 들꽃

어제 내린 무서리로
시름시름 앓다 드러누웠다

봄 벚꽃 한창 물오르고
영자의 전성시대처럼 어여쁠 때
누구라 그 자태에 비견할까

세월이 강이 되어 쓸어간
허무한 자리엔 이제 시들은 꽃
그 자취마저 사라져 가고

지천에 깔린 어둠의 장막
꽃 진 자리에 피어난 별꽃 무리
세월의 한도 녹여내고

지워버렸던 그리움 하나
오롯이 가슴에 피어나는데

글:藝香 도 지현/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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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2 borderColor=#000000 cellPadding=0> <TBODY> <TR> <td><iframe width="780" height="440" src="//www.youtube.com/embed/6cc4UxDe8A8?autoplay=1&playlist=6cc4UxDe8A8&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embed>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59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left: 680px; top: 60px; width: 202px; height: 430px; position: absolute; z-index: 6;">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꽃은지고 별꽃이 피니♧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yellow face=바탕체><left> 어머님의 여한가 되어 한으로 점철된 들녘 한편 소복하게 피었던 들꽃 어제 내린 무서리로 시름시름 앓다 드러누웠다 봄 벚꽃 한창 물오르고 영자의 전성시대처럼 어여쁠 때 누구라 그 자태에 비견할까 세월이 강이 되어 쓸어간 허무한 자리엔 이제 시들은 꽃 그 자취마저 사라져 가고 지천에 깔린 어둠의 장막 꽃 진 자리에 피어난 별꽃 무리 세월의 한도 녹여내고 지워버렸던 그리움 하나 오롯이 가슴에 피어나는데 글:藝香 도 지현/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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