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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8 11:41
 글쓴이 : old man
조회 : 1101  


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서 아이들 보다 더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자신의 엄마가 보고 싶어도 자신이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를 보지 못하는 사람..

아내란 친정엔 남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가져오는 남편편인 사람....




소꿉놀이

이이미지출처 : www.newscham.net



아내란 아이들만 보고 웃다가 결국엔 떠나는 사람....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예뻐지는 사람...

아내란 살이 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아내란 남편이 가는 길에 끝까지 남아주는 의리있는 친구인 사람....



아내란 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살이 찌는 유일한 사람....

아내란 드라마엔 홧병이 나도 아이들 잘못은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

아내란 당장 잊어버린 1000원에 안절부절해도 홈쇼핑에 지르고 내 눈치만 보는 사람...

아내란 밥 한끼보다 '사랑해' 한마디로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




사진=SBS ‘싱글와이프’

이미지출처 : img.tenasia.hankyung.com




아내란 이런 사람입니다.

아내가 있는 곳이 집입니다. 그래서 아내를 집사람이라고 합니다.

집사람은 남편과 아이들의 마음을 먹고 삽니다.......




(네티즌 의견)
에밀 : 멋있는 말이네요. 그런데 저는 아내가 무서워요~~





님의 향기
올린이 : 하늘로



본문의 내용은 '좋은 글'이지만 마지막에 '네티즌 의견'은 유머아닌 유머, 즉 현실입니다.
편집자가 전에 올린 '나이를 먹을수록 슬퍼지는 남편'시리즈 첫번째에
'아내'에 관한 얘기가 있는데, 그 내용을 옮겨 보겠습니다.
여자가 결혼 한 후에는 고양이가 되었다가 호랑이로 변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무서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손 만대을 위해 아내를 강하게 만드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남편들이여! 아내의 말을 잘 들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늙어서 대우를 못받게 됩니다.


2. 아내



필자가 이 그림을 '부부의 일생'이란 게시물에 삽입했었는데, 당시 모란봉님이
이 그림을 보고 아래와 같이 댓글을 달았고, 최0호님이 '위의 그림 정말 현실을
잘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모란봉님의 해석이 아주 일품이십니다'라고 공감하셨습니다.
우쭐대며 서있낀 해도 아내 손아귀안에 갇힌 남편.....
남편을 끌어안낀 해도 코방귀 뀌며 무시하는 아내.....

남자들이여 !! 이런 꼴 당하지 않으려거던 결혼하지 말라 !!!!!!!!!!!!!
그냥 사랑만 하라 ---------- 뻐꾸기 처럼

* 이미지출처 : users.cs.umn.edu





출 처 : 코메디닷컴 (작성자 : 올리브리)
편 집 : usava/old man






꽃살강 17-10-08 13:14
 

저표정에서 꼼짝도 못하도록
할수있는 힘이.....!
꽃살강 17-10-08 13:32
 

다들 만족은 못한듯........ㅎㅎㅎㅎ
어떤 친구는 이혼하곤 마치 무덤에서
살아난것 처럼 이야기도.......하고.....ㅋ

가봐야 그래 .....하기도 하고....!
꽃살강 17-10-08 13:37
 

원래 보석은 그 자리에서
캘수 있는 것이라.........!
꽃살강 17-10-08 13:53
 

잘 맞는 금가지 않은 유리창은
보기에도 좋지요.....!
꽃살강 17-10-08 14:02
 

소중한것은 잘 관리를 해야......!
잘 딲고 깨어지지 않도록
해야 밝고 깨끗하게.......ㅎㅎㅎㅎ
DARCY 17-10-08 20:38
 
올드맨님 반갑습니다
아내 자리 정말 중요 하지요
남자들이 알아줘야 하는데
그냥 잘해 주니까 당연하게 생각하고
데면 데면 하는것 같애요 ㅎ
DARCY 17-10-08 20:40
 
젊을때 잘해서 점수를 따놓아야지
에궁 ~나이 들어도 남자들 철없는건
여전 한것 같애요 평생 웬수 ㅎㅎ
DARCY 17-10-08 20:43
 
있을때 잘혀 ㅋㅋ
안박사 17-10-09 01:16
 
#.*old man* 任!!!
"올드맨"任은~"美國"에 居하시지如?
佛弟子-"비구`스님"의,"님의 香氣"가..
男便&婦人은,서로~"있을때,잘`해也죠"..
"男便`婦人"중,한名가면~"개밥의,도토리..
"다시"任은,"몸빼"아시니..예슨(60代)줄에..
"갱상도`土泊以"가,맞는군`如?지는,"京畿道"..
"꽃살강"房長도,60`줄에?"참말로,좋을때로세"..
"old`man"任,"다시"任!&"꽃"房長님!늘,康寧`要.!^*^
old man 17-10-09 05:56
 
안박사님 오랫간만입니다. 저는 미국의 수도 Washington D.C. 인근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습니다.
위의 글 '아내란 누구인가?'는 현 사회에서는 많은 가정의 희망사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생활비가 많이 들어 부부가 맞벌이를 해야 되는 가정도 있고, 어느 가정은 부부의 직장이 달라 본의아니게 주말부부가 되기도 합니다.
생활에 조금 여유가 있는 가정은 자식들을 유학보내는 바람에 기러기가족이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결혼은 했지만, 생활비가 많이들어 자식을 낳지 않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결혼 자체도 안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어떻든 부부로 만나 함께 산다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부부는 상하관계가 아닌 상대방 인격을 존중하는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된 말로 밤일은 하지 않더라도, 부부가 같은 침대에서 함께 자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길어 생략하겠습니다.

부부가 함께 이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주말부부나 기러기가족이 되지말고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다보면 비슷한 시기에 이세상을 떠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있을때 잘혀 ㅋㅋ

감사합니다. 안박사 님, DARCY님, 꽃살강님 그리고 시마을가족 여러분.

꽃살강 17-10-09 09:31
 

다시 그자리로.....
가셨겠지요 ?
늘범사가 부처이라고...!
친구가 늘 옆에서
해주는 말입니다.....

화잇팅 박사님 시마을 여러분...!!!
꼴통공주 17-10-17 17:34
 
아내란 붙박이 장 같아서
있을땐 모르고 없을땐
그 가치가 새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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