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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6 09:25
 글쓴이 : old man
조회 : 712  


못말리는 가족 유머시리즈-5 (끝)






1. 못 살아!

5살짜리 딸을 데리고 부부가 휴가를 떠났다.
워낙 칭얼대는 딸인지라 부부는 먼저 단단히 주의를 눴다.
“어두워지기 전까지는 도착하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아직 다 안 왔어요?”같은
질문 자꾸해서 엄마 아빠를 피곤하게 하면 안된다. 알겠지?”
“네”.
차가 출발하고 2분쯤 지나자 딸이 물었다.
“아직 안 어두워졌어요?”




이미지출처 : cdn.theatlantic.com



2. 대단한 아빠

한 꼬마가 친구를 데리고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 놀러갔다.
아빠는 텅텅 빈 강의실에서 내일 있을 중요한 발표를 연습하고 있었다.
둘은 문 밖에서 몰래 보다가 친구가 말했다.
“너네 아빠, 뭐하시는 거냐? 아무도 없는데....”
그러자 꼬마가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으응~ 우리 아빠는 투명인간들을 가르치셔.”




이미지출처 : metrouk2.files.wordpress.com



3. 부당한 대우

꼬마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오늘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선생님에게 벌 받았어.”
엄마가 흥분해서 말했다.
“뭐라구? 그런 경우가 어딨니! 내가 내일 학교에 찾아가
너희 선생과 얘기를 좀 해야겠구나.
...그건 그렇고 네가 하지 않은 일이 뭐였는데?”
“숙제.”




Snap! - Rhythm is a Dancer
올린이 : Km Music





출 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편 집 : usava/old man




꽃살강 17-11-26 12:17
 

모션이 ...... ㅎㅎ
꽃살강 17-11-26 12:29
 

여탕 ??? 투명인간들의......!
꽃살강 17-11-26 12:33
 

ㅎㅎㅎ 주말엔 게임도....?
꽃살강 17-11-26 12:39
 

차분하게 차한잔
꽃살강 17-11-26 12:53
 

오늘도 행복하게....
꽃살강 17-11-26 12:56
 

ㅎㅎㅎ
DARCY 17-11-26 23:13
 
올드맨님
DARCY 17-11-26 23:17
 
칭얼대는 아이 2분만에 ㅋㅋ
아이들은 뭘해도 귀여워요

초록운동장 17-11-27 20:07
 
ㅎㅎㅎ
웃고 갑니다~
     
꽃살강 17-11-28 08:53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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