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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6 09:30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466  

서 있는 전봇대에 치마만 걸쳐 놓아도 가심이 벌렁벌렁 ㅠ..ㅠ

모처럼 공장도 문닫아 걸고 쉬는 일요일이었다


온종일 하숙방에서
코알라처럼 뒹굴대다

살랑살랑 대는 저멀리 버들가지는 봄~~
개나리들이 핀 공원에 나왔다.
혹시 짝꿍없이 혼자나온 처자라도 있으면
꼬셔(x)-->사궈서~~ ^^

... 여친이라도 삼을까 해서였다


그런데 염장지르는 것도 아니고
그날따라 짝짝꿍 연인들이 팔짱끼고 왔다리~~갔다리~~~
하는 것이었다

이젠 글렀구나
날은 어두워 지고 가로등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뒤돌아 오려는데... ...

전봇대 아래 기대서서 혼자 방황하는
처자를 보게 되었다

꾀복쟁이 칭구와 내기를 걸었다
저 여자와 먼저 사귀게 되면 술값은 꽁짜
못하면 다 쏘기로 약속을 했다
그냥 갈까 망설이다 크게 용기를 내어 말을 걸게 되었다

아가씨!!, 시간 되세요

잠시만이면 돼는데...요

그녀는 날 한번 위 아래로 스켄을 하더니만

야, 남푠이 여태껏 안들어 속상해죽겄는데

이 인간 오기만 해봐, 쌩하고 가는데



부랄 친구는
배꼽을 잡아대고 웃어대고

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었다

쐐한 느낌~~당한 건가???


울 마뉼님 모리는 사실~~~알아채기전에 ====33333

다연. 18-03-06 09:38
 
     
저별은☆ 18-03-06 09:45
 
다연님 ~
입 찌저지 것이요 ㅎㅎㅎ
다연. 18-03-06 09:38
 
     
저별은☆ 18-03-06 09:46
 
행복한 봄이 오니끼니
질루 행복하시기요 ~
다연. 18-03-06 09:38
 
     
저별은☆ 18-03-06 09:46
 
맞여라 ~~다연님 보약 여그서 ㅎㅎㅎ
봄이믄 보약 먹는철인게 ㅎㅎㅎ
다연. 18-03-06 09:38
 
     
저별은☆ 18-03-06 09:47
 
어쩐지 방이 쩌릉 쩌릉 울리더라니 ~~ㅎㅎㅎ
     
저별은☆ 18-03-06 20:37
 
다연. 18-03-06 09:40
 


별은님 빵긋~~
     
저별은☆ 18-03-06 09:47
 
알구있이유 ㅎㅎㅎ 나둥 ~~~ㅎ
다연. 18-03-06 09:40
 


바쁘게 휘리릭~~~
     
저별은☆ 18-03-06 09:48
 
그라자구욤 우리 기왕지사 사는거이 ~~이만하믄 하믄서리 ㅎㅎㅎ
다연. 18-03-06 09:41
 


차한잔 내려놓코가유
울지마유
     
저별은☆ 18-03-06 09:49
 
홀짝 홀짝 ~~잘 먹으요
그란디 오늘 날이 진짜 좋은데 워디라도 찍사 나서야 하는거 아녀라 ~~ㅎ
메밀꽃산을 18-03-06 18:00
 


저별은 님 오늘은 영등포 어느 단체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고 동생들이랑 울동내 보리밥집에서 맛있게 먹고 이제서 집으로 왔어요

그중에 멋진 갑장 님이 날 주실려고 막걸리 사오셨으나
못먹고 집으로 가지고 왔어요

문제는 동료 5명이 강원도 회먹고 눈요기 하러가자구 약속을요
이젠 마구마구 다녀야지요.
위 이미지 울 옵빠야 이미지 넘 신기하지요 .
     
저별은☆ 18-03-06 20:28
 
산을형님 ~
들풀님 이미지 최고로 멋지고
두고 두고 잊을수 없는 손수 제작 하시나부요
이곳 게시물 두번이나 들풀님 주신 이미지 참 멋져요 ㅎㅎ
강원도 까지 운전하시믄 무리이실 텐데요
천천이 하세요 무리하시믄 안되지요 ~~
젊은나래 18-03-06 19:31
 
     
함박꽃+ 18-03-06 19:33
 


나래님~ 까꿍 ㅎㅎㅎ
          
젊은나래 18-03-06 19:35
 

식사도 안하시고.........
               
함박꽃+ 18-03-06 19:38
 
인사가 먼져죠 ㅎㅎㅎ
                    
저별은☆ 18-03-06 20:30
 
인사가 먼저라는 그 말에
또 한번 감동입니다 ㅎㅎㅎ
     
젊은나래 18-03-06 19:33
 
     
저별은☆ 18-03-06 20:30
 
나레님 ~~까궁 ㅎㅎㅎ
     
저별은☆ 18-03-06 20:35
 

나래님 ~~안뇽~~~~~~~~힘찬 나날 행복하시기요
함박꽃+ 18-03-06 19:31
 
산을언냐님
별님언니야
다연언니야
방장님
나래님
꼰님이 ㅎㅎ
     
저별은☆ 18-03-06 20:26
 
꼰님아~~'저역 잘 드시시공 ~
다이어트 생각은 허지 마시기요 ~~체력은 국력 아시기요 ㅎㅎㅎ
함박꽃+ 18-03-06 19:35
 
     
젊은나래 18-03-06 19:37
 

저는 저녁 먹으러 갑니다
          
저별은☆ 18-03-06 20:24
 
젊은나래님 ~~
다이어트 생각지 마시구 잘 드시기요
체력이 국력 ~~
     
저별은☆ 18-03-06 20:25
 
꼰님 ~~나두 ~~~나두 사랑 겁나게 허요 ㅎㅎㅎ
     
저별은☆ 18-03-07 19:23
 
꼰님님 ~~사랑해요~~~

함박꽃+ 18-03-06 20:06
 
     
저별은☆ 18-03-06 20:23
 
꼰님님 ~~
멋진 그대~~~~~그짝이 글유 멋진 그대 ㅎㅎㅎ
다연. 18-03-06 20:15
 


별님 워디가셨데요
     
저별은☆ 18-03-06 20:22
 
벌써 한숨 잦다우ㅎㅎㅎ
다연. 18-03-06 20:15
 
     
저별은☆ 18-03-06 20:22
 
그 바쁜 중이두 심심할 때가 ㅎㅎㅎ
함박꽃+ 18-03-06 20:17
 

함 흔들공 ㅎㅎㅎ
     
저별은☆ 18-03-06 20:23
 
앗싸 빙고~~~다연님 납실 납실 나비처름에 ㅎㅎㅎ
다연. 18-03-06 20:18
 


별은님 이제 으막이가 안따라
다니능교 미쳤데이
와 으막이가 별은님 좋타꼬 따라 다닌데요
츠암나 ㅎㅎㅎ사람알아보나봐요
인기쨩 ㅎㅎ
으막이한테도 ㅎㅎㅎ
저별은☆ 18-03-06 20:21
 
ㅎㅎㅎ 글세유 다연님 ~~
골아프 ㅎㅎㅎ 다라다니는것도 ㅎㅎㅎ
     
다연. 18-03-06 20:24
 


구래서 아직도 따라다니능교
고거이 궁금타눈 ㅎㅎㅎ
     
저별은☆ 18-03-06 20:51
 
다연. 18-03-06 20:26
 


아공 폴이야 ㅎㅎㅎ
다연. 18-03-06 20:27
 
저별은☆ 18-03-06 20:35
 
어여 쉬시기요 ~~
근디 다연님 예쁜풍경님 ~~한국오실 길 잊으신것 아닐까요 ~~

푸른죽 18-03-06 20:44
 

     
저별은☆ 18-03-06 20:48
 
우와~~청죽골님 ~~의리의 싸나이 ~~최고 최고 오셨으요 ㅎ

저별은☆ 18-03-06 21:01
 
청죽골님 ~힘드셔도 갤방도 이곳도 오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
저별은☆ 18-03-06 21:04
 
일키 웃으면서 사는겁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 하잔아유 ㅎㅎ
함박꽃+ 18-03-06 21:35
 
청죽 옵빠야
고맙습니다 최고얌 ^^
     
저별은☆ 18-03-07 18:05
 
꼰님아 ~
날씨가 겁나 포근하니 경주로 울산으루 가고프요 ㅎ
함박꽃+ 18-03-06 21:36
 
별님 언니야
청죽 옵빠야
다연 언니야

편히 주무세요
꼰님이도 자러 갑니당 ^^~~~
     
꽃살강 18-03-06 23:23
 

아가씨.........?
          
꽃살강 18-03-06 23:36
 
          
저별은☆ 18-03-07 19:16
 
살강님 전녁 맞나게 드세요
방장이 힘드시지요 ~~ㅎ
     
저별은☆ 18-03-07 18:06
 
항상바쁜 꼰님 ~~
힘내시고 곧 멋진 삶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요 ㅎ

DARCY 18-03-06 23:16
 
저별은 방장님
유머방 사랑 감사 드립니다
고마운 마음 하트 날립니다
계시는 인천으로요 ㅋㅋ

     
꽃살강 18-03-06 23:28
 

다시님 요즘은 좀 괜찮나요 ?
          
꽃살강 18-03-06 23:31
 
          
저별은☆ 18-03-07 19:12
 
꽃살강님 ~
다시님 건강 하실것입니다
멋진 다시님 속히 쾨차 하시길 빕니다 ~
     
안박사 18-03-07 03:26
 
#.*꽃살강*房長님!&*DARCY*님!!
"윰房"의,"안방마님"~安寧`하셨습니까?
眼患은,마니 좋아지셨나如? 中`이시겠지요..
"다시"任이 알켜주신,宿題(게시물)를~아직도,못..
時間을 내어서,益힌담에~"윰房"을,訪問하겠습니다..
그동안에는,"울任"들의 Humour를~즐感하면서,滿足을..
"茶씨`姉妹"님!,"저별"房長님!&"울`任"들! 乃乃,安寧하세要!^*^
          
저별은☆ 18-03-07 19:09
 
안박사님 ~
윰방의 신사님 ~여기 저기 댓글봉사로 힘을 주시고
즐거움을 다정한 인사를 아끼지 안으시고요
게시물 올려주시고 함게 대화하시면 한결 흥미 진진하답니다
다시님 께서는 이미지 손수 만들어 선물 하시는 실력이 있으시지만
저는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그저 다른분들이 올리시는 게시물 복사쟁이랍니다 ㅎ
따라쟁이 그래도 이렇게 윰방에서 활기차게 활동 하잔아요 ㅎ
안박사님의 게시물 기다립니다 누구보다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ㅎ 기대합니다
     
저별은☆ 18-03-07 19:10
 
다시님 ~멋진 이미지 환상으로 만드셨습니다
사랑의 하트 팍팍 멋진 임지 고맙습니다
다시님 속히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함박꽃+ 18-03-07 07:04
 

별님 언니야~
유머방에 활기를 되찾게 해준 언니야~~~
     
저별은☆ 18-03-07 18:08
 
꼰님아 ~~
여긴 다시님과 꼰님님과 다연님 변함없이 끈임없이
베풀어 주는 사랑이 바탕이라요 ~~
꼴통공주님 ~~바쁘시니 얼마나 윰방에 오고잡으실까요 ㅎ
꼴통공주님은 내 최고 친한 친구라요 ~~
우리 파파 할망구 되어도 함께 하자고 약속햇지랴 ~~
다연. 18-03-07 07:05
 


별은님 욜씨미 그네타네요 ㅎㅎ
     
저별은☆ 18-03-07 18:09
 
들풀님1께서 만들어 주셧다요 행복하지요 ㅎㅎㅎ
멋진 임지 내꺼~~~!!!!!
다연. 18-03-07 07:06
 


청죽골님 화이팅
     
저별은☆ 18-03-07 18:11
 
청죽골님 ~
오셨으니 윰방이 한결 활기를 띠울것입니다 ㅎ
곧 들어 오시기요 청죽골님 기다리고 있으요 ㅎ
다연. 18-03-07 07:08
 


별은님 좀일찍 오셨음 백댓글로
고고씽했을낀데 카고 ㅎㅎㅎ
아침에 혼자서도 놀고 ㅎㅎ
     
저별은☆ 18-03-07 18:11
 
다연님 ~100 댓글 연연하지 말자구요 ㅎㅎㅎ
이만하면 즐거움 백배입니다요 ㅎㅎㅎ

다연. 18-03-07 07:08
 
     
저별은☆ 18-03-07 18:12
 
당근입니다 ㅎ
다연님 땀시 ㅎㅎㅎ 화이팅~~~
다연. 18-03-07 07:09
 


별은님 아시쥬 오널도
힘내시고 화이팅
     
젊은나래 18-03-07 07:17
 

오늘도 행복 하세요........
          
저별은☆ 18-03-07 18:14
 
젊은나래님 ~
다녀가셨네요 바뿐데 어찌 이렇게 ~~고마우요 ~~
     
저별은☆ 18-03-07 18:13
 
다연님 ~
댓글 세개 이상 쓰지 말기요 ~~
몸이 아프면서도 이렇게 써주는것 아무나 못하는 일이잔유 ~~제발
다연. 18-03-07 07:19
 


팔자좋은 별은님 아즉도 이카고 있능교
오늘은 오널의 해가 떴다요
빨랑일어나시기요 ㅎㅎㅎ
     
저별은☆ 18-03-07 18:15
 
ㅎㅎㅎ 다연님 ~
아침엔 어렵다네요 ㅎ
지도 컴터로 하는일이 있다잔유 ㅎㅎ
저녁에나 시간이 되지만 미안요 ㅎ
바뿐사람들 앞에 염치 코치가 없네요 ㅎㅎㅎ
함박꽃+ 18-03-07 19:45
 
별님 언니야~
인사 드리고 갑니당^^
     
저별은☆ 18-03-07 19:48
 
꼰님 ~~
날씨 따듯하니 꽃구경도 다니면서
무리하지 마시구요 어여 들어가 쉬시기요 ~
다연. 18-03-07 20:45
 
까꽁 별은님
모하신데요 ㅎㅎㅎ
     
저별은☆ 18-03-07 20:56
 
드라마 보고 있어요ㅡ
미워도 사랑해ㅡㅎ
설마 미운데 사랑이 갈끄나ㅡㅎㅎㅎ
다연. 18-03-07 20:46
 


오널은 옆지기랑 이카고 ㅎㅎㅎ
     
저별은☆ 18-03-07 20:54
 
다연님 탁주 먹고 시퍼요ㅡㅎ
혼자락도 ㅡㅎㅎㅎ
          
다연. 18-03-07 21:00
 


같이 마십시다요 ㅎㅎㅎ
               
함박꽃+ 18-03-07 21:04
 
맛잇겠당 ~~~
한입 주세욤~
          
저별은☆ 18-03-07 21:10
 
다연. 18-03-07 20:55
 


내가 넘 늦게왔남~~
별은님 카고 고래고래~~
     
저별은☆ 18-03-07 20:58
 
다연님 ㅡ힘들지두 안은개벼요ㅎㅎㅎ
철의 여인 ㅎㅎㅎ
다연. 18-03-07 20:57
 


ㅎㅎㅎ별은님카니 쨘하고 왔다요
빙고 ㅎㅎ
이제 꼰님이 나와라 오바 ㅎㅎ
     
저별은☆ 18-03-07 20:59
 
어여 막걸리 한잔하시고 줌시기요ㅡㅎㅎㅎ
     
함박꽃+ 18-03-07 21:03
 

요기 나왔지욤 ㅎㅎ
다연. 18-03-07 20:59
 


몬산데이
드라마 보능교 ㅎㅎㅎ
바보박스 ㅎㅎㅎ를
저별은☆ 18-03-07 21:02
 
다연님 ~
꼰님님 부르지 마시기요 ㅎ
에고 ~~을매나 피곤하실끄나 ~~
함박꽃+ 18-03-07 21:04
 


불러 줄때가 좋은거지염 ㅎㅎㅎ
함박꽃+ 18-03-07 21:06
 
꼰님이 불러놓구
축하 꽃 찾으러 같죵???
함박꽃+ 18-03-07 21:09
 
멋진 인생을 사시는 두분 언니야들~
     
함박꽃+ 18-03-07 21:13
 
별님 언니야 닮은 향좋은 꽃~
저별은☆ 18-03-07 21:12
 
멋진인생 함박꽃님 이다요 ~~
정말 느껴지요 다연님과 두분 놀라워요 ~~진실하게 사는 모습 ~

두분에게 진심으로 사랑의 꽃다발을~~~
다연. 18-03-07 21:14
 


에야디야 별은님 추카추카
인기쟝 ㅎㅎ
저별은☆ 18-03-07 21:16
 
고마우요 ~~두아우님 ~~세상에
이렇게 멋진분들이 있다는것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우~~
     
다연. 18-03-07 21:19
 


이제 위로 가유 산을님한테루 ㅎㅎ
저별은☆ 18-03-07 21:27
 
나 졸립다고라 ~~~ZZZZZZZ
DARCY 18-03-07 23:43
 
저별은 방장님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함박꽃+ 18-03-08 07:19
 
별님 언니야 좋은아침입니당 ^^
다연. 18-03-08 07:32
 



별은님 모닝 오널은 간만에 눈다운 눈이
펑펑와서 기분이 쨩
웬지 좋은일이 잇을것만같은 그런날임당 ㅎㅎ
꽃살강 18-03-09 23:03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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