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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4 14:13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233  















*** 간만에 동창회에 나가는 마누라!.



화려하게 차려 입느라 난리다.

저번에 동창생들의 휘황찬란한 옷차림에 기가 죽은 기억 때문에

마누라는 반지 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반지 하나 고르는 데 2시간 걸렸다.

마누라 반지는 딱 2개 뿐인데...

모든 걸 완벽하게 치장한 마누라!.

이번엔 정말 마누라가 스폿라이트를 받았단다.

모든 동창들의 시샘의 눈길에 뿌듯해하는 마누라!..

마누라는 우아하게 인사를 했단다.

"얘드아!(얘들아) 오데간마니다.(오래간만이다)"

말마다 새고............ㅎㅎ

다른 치장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마누라는 "틀니"를 깜빡 잊었다.

그후로 마누라는 동창들과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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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 산다.



메밀꽃산을 18-05-24 16:54
 

당연히 틀리가 빠지고 이빨이 없으니 얼마나 초라했겠어요
사치는요
당연히 내마음이 꽉찾으면 반지 안끼고 옷 잘입지 않았으면 어때요
마음이 부자라야지요.
     
꽃살강 18-05-24 21:54
 

마음이 문제지요.............!
젊은나래 18-05-24 19:22
 

메밀꽃산을님 말씀이 옳아요
그냥 맞게 살면 편하지요.......
     
꽃살강 18-05-24 22:02
 

고맙습니다....................맞게.....ㅎㅎ
이원문 18-05-24 19:35
 
잘 감상했습니다
ㅎ ㅎ ㅎ ㅎ~
     
꽃살강 18-05-24 22:21
 

이원문님 이미지 갖아 오는방법등
알고 싶은것이 있으면 쪽지로 말씀
주시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젊은나래 18-05-25 20:56
 

원낙 댓글이 없으니까..............
꽃살강 18-05-25 23:21
 

신경 쓰지말고 살다보면........!
DARCY 18-05-26 11:42
 
젊을때는 외모에 신경 쓰지만
이제는 편한게 쵝오예요 ㅎㅎ
     
꽃살강 18-05-26 13:38
 

예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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