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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5 15:54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200  











맹구 영감은 요즘 매일이 죽을 맛이다...

그래도 제일 장기를 잘 둔다고 큰 소리를치며

살아가던 중에 여우 같은 용만이가 이사온 뒤

매일 하루종일 지며 살다 보니 기가 죽어 오늘도

뒷산 길을 따라 힘없이 올라 가다보니.....

길가에 웅성웅성여러 사람이 모여 있어 힐끗

들어다 보니 아니 용만이가 어린 원숭이와

장기를 두고 있었다 자세히 들어다 보니 원숭이가

다음 수를 둘 차레인데 외통으로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장군이라고 큰소리 치고 원숭이는 즐거워

뛰었다......사람들은 모두 놀라 세상에 원숭이가...

장기를 뚜다니....모두 칭찬이 대단 했다...



그러자 용만이가 일어서며....영리하기는 무슨..

내가 이놈에게 아홉번을 이기다....한번 진것 이야.....



맹구는 마치 자기가 이긴것 처럼 기뻐 박수를 치고

있었다.....



야 맹구 영감아 대낯에 낯잠은......장기 판이나 가져와....

또 한판 해봐야지 낄낄낄.....

저 새끼 재수 없는 목소리...안들으면 살겠네.....!


젊은나래 18-05-25 20:44
 

ㅎㅎㅎㅎ...........
꽃살강 18-05-25 23:05
 

ㅋㅋㅋ 쏘시던가.............!
꽃살강 18-05-26 09:17
 

후예들 이니까.................!
DARCY 18-05-26 11:38
 
송송 커플은 드라마에서
만나서 결혼으로 꼴인 했지 말입니다
     
꽃살강 18-05-26 13:08
 
안싸우고 잘 사는지..............ㅎㅎㅎㅎ
DARCY 18-05-26 11:39
 
방장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꽃살강 18-05-26 13:10
 

행복한 주말 되기를.........!
젊은나래 18-05-26 21:46
 

주말 행복 하세요
     
꽃살강 18-05-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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