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꽃살강)

쉼    터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8-05-26 11:20
 글쓴이 : DARCY
조회 : 363  
 




저희 어머니는 팔순이 넘으셔서 귀가 어둡다

하루는 어머니가 노인정에 마실을 가셨는데

어머니가 싫어하는 약국집 할머니도 오셨다

그 분도 귀가 안 좋으신듯

약국집 할머니는 그 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랑을 늘어놓으셨다

아구! 우리 아들이 최고급 벤츠 세단을 샀는디 

을매나 좋은지 몰러

하지만 귀가 어두운 우리 어머니

어휴~! 저 할망구는 별것도 아닌 걸루 맨날 자랑질이여

인자는 허다허다 안되니께 

배추 세단 산 것가지고 자랑질하구 난리여

약국집 할머니도 귀가 어두운 관계로

저희 어머니 실수도 모르고

암만 조응께 자랑을 허지

그 벤츠가 얼메나 비싼 줄 알어 ?

아이고~ 그까짓 배추가 좋아봤자 배추지 뭐 

배추에 금테라도 둘렀남 ?

요렇게 티격태격하고 있는 그때 

옆에서 묵묵히 장기 두시던 노인정의 

최고 어르신 왕할아버지가 

시끄러웠는지 버럭 소리를 지르시며

“아 시끄러! 

이 할마시들이 그냥 아까부터 왜 자꾸 

빤스 세장 갖구 난리들이여 

그냥 적당히 입어 ㅋㅋ




DARCY 18-05-26 11:23
 
뒤에서 묵묵히 수고 많으신
꽃살강 방장님 유머방 회원님들

DARCY 18-05-26 11:25
 
즐거운 주말 되시고
DARCY 18-05-26 11:26
 
유머방은 확실히
     
꽃살강 18-05-26 12:55
 

배추 세단이 어쨋다구.........!
나도 잘 안 들려............!
          
DARCY 18-05-26 20:07
 
설마요 ? 방장님 ㅋㅋ
꽃살강 18-05-26 12:59
 

다 늙으면 그런것이..............!
     
DARCY 18-05-26 20:09
 
드는 나이 어쩔 수 없고
아픈데는 늘어나고
청춘을 돌려다오 ㅋㅋ
꼴통공주 18-05-26 17:45
 
빤스세차장이 어떻다구???
     
DARCY 18-05-26 20:10
 
공주님
꼴통공주 18-05-26 17:46
 
주말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엽?
저는 외식하고 왔으라요~~
뭐요?
외상질 하고 왔냐고요??
     
DARCY 18-05-26 20:12
 
ㅎㅎ 공주님
점심 외식 하셨나요 ?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 충전 하세요
외상질 ㅎㅎ 잼있어요
꼴통공주 18-05-26 17:48
 
초록운동장님은
워다 갔대유???
DARCY 18-05-26 20:13
 
초록운동장님
보고 싶네요
어솨요 ~
꼴통공주 18-05-26 21:26
 
하하하123님은
왜 또 안오시나요?
들풀님이라고 불러서 그런가???
     
DARCY 18-05-26 21:58
 
공주님 혹시 하하123님하면 오실지 ?
회원님들 찾아 주셔서
젊은나래 18-05-26 21:34
 

ㅎㅎ 공주님 정말 보고싶네요
처음 왔을때 초록운동장님이
반겨주어서 마음을 부칠수가
있었는데..........
DARCY 18-05-26 22:01
 
곧 모두들 오실꺼예요 젊은나래님
유머방 사랑 하시는 분들이니까요
올해 유머방 신수
     
안박사 18-05-27 01:02
 
#.*DARCY* 任`娥!!!
"다시"任과,"꼴`공주"任의~對話`屬에..
"윰房"食口들이,많이~돌아오실것이예如..
근디 "다연"任은,오데다 ~ 두고,오시었남有?
"꽃살강"房長님!本人도,"다시"任처럼~感謝해如..
"윰房"의 無窮`發展을,期待합니다!"任"들!安寧해要!^*^
          
DARCY 18-05-27 10:03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꼴통공주님 유머방 사랑 쵝오예요
그리운 고향처럼 언젠가는
반갑게 유머방 문응 두드릴꺼예요
다연님은 바쁘신가 봐요
바쁜일이 끝나면 오실꺼예요
지금은 비록 몇명 안되지만
나중은 유머방 창대 하리라 믿습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유머방 사랑 해주시는 안박사님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cheongwoon 18-05-26 23:16
 
유모님도 쨈있꼬 추억의 노래멜론도 아스라한 추억을 떠올리코 ㅎ
다시님 옛추억을 다시 기역하게 해주샘 감사드림니다^^
     
DARCY 18-05-27 10:07
 
청운님
누구신가 ?
처음 뵙습니다
옛추억은 가슴에 남아
우리는 추억이라 하지요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cheongwoon 18-05-27 13:26
 
우리나라말씀으로 닉이름 정확히 옮기셨네요 ㅎ
청운 그대로 청운입니다 ㅎ^^
저도 다시님 활동하시던 그무렵부터 시마을에 있었지요 ㅎ
제가 이미지방에 올린 작품에 댓글 달아주시던 친절함을 기억하고 있네요 ㅎ
눈건강은 어떠신지요?
유정천리... 제가 북악산 밑에 있는 중학교 다닐때 한창 부르던 노래지요 ㅎ
그래서 닉도 중학교 교명을 빌려 왔구요
세월이 무척이나 쏜살같이 내달려갑니다 ㅎ
               
DARCY 18-05-27 22:40
 
청운님 반갑습니다
누구신지 ? 가물 가물 합니다
오랜 세월 함께 시마을에 계셨네요

눈건강은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덕분에 money가 쪼매 수고 했지요 ㅎㅎ

중학교 시절 생각해서 만드신 닉 참 좋아요
어쩌면 같은 서울에서 중학교를 다녔겠네요

엊그제 같은데 정말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네요
속절없이 기다려 주지도 않구요 ㅎㅎ
꽃살강 18-05-27 09:10
 

무정천리~~~~ㅎㅎㅎ
DARCY 18-05-27 10:08
 
방장님 유정천리 인데요 ㅎㅎ
메밀꽃산을 18-05-27 14:27
 
넘웃겨서 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잼있다 웃긴다 새롭다.
DARCY 18-05-27 22:43
 
산을언니 반갑습니다
舊 유머에 올렸던거 재탕 했어요
이미지만 바꾸구요 잼있다 하시니
다행 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꽃살강 18-05-28 09: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2 전설의 고향 회생 (1) 젊은나래 21:14 10
971 일자목 거북목 교정.jpg 세현맘 14:25 27
970 나카시마테츠야 [온다] 예고편 (2) 세현맘 01:53 44
969 추악한 동생과 비교하면 .................! (10) 꽃살강 08-19 78
968 일자목 거북목 교정.jpg (3) 세현맘 08-19 59
967 화요비 (8) 꽃살강 08-19 76
966 공감 가는 법칙들 (9) 꼴통공주 08-18 105
965 너무해요 난생 처음인데 (20) DARCY 08-18 115
964 웃어 볼까요 (20) 꼴통공주 08-16 195
963 할머니와 수제비 (12) 젊은나래 08-16 127
962 대한민국에서 제일 건전할것 같은 단란주점 (3) 옥탑방개미 08-16 114
961 완전히 바꾸었죠 (15) 꽃살강 08-15 172
960 한숨을 쉬며 .......! (10) 꽃살강 08-15 134
959 김신영 레전드 영상 (11) 꽃살강 08-14 120
958 혼자 여행하는 여자들의 공포 (3) 세현맘 08-14 115
957 고양이 발바닥 (2) 낙엽멍 08-14 115
956 쭈통령 (16) 젊은나래 08-12 193
955 괜찮아유 (19) 꽃살강 08-12 202
954 세월따라 변하는 남편이름. (32) 꼴통공주 08-11 268
953 숲속으로 들어간 남녀 (25) DARCY 08-11 214
952 유머를 올리는 곳입니다 스스로 삭제 바람니다 (1) 낙엽멍 08-10 120
951 먼지만 쌓인 신기술..2백억 날리고 '쉬쉬' (3) 세현맘 08-09 155
950 공수래 공수거 (12) 젊은나래 08-09 199
949 버글버글 천지삐까리가........... (14) 젊은나래 08-08 213
948 기자는 스스로 정신병원에.......! (10) 꽃살강 08-08 190
947 내영혼이 행복 합니다....... (14) 꽃살강 08-07 235
946 위대한 명언들 (현실 Ver.).txt (2) 세현맘 08-07 195
945 오빠랑 여동생인줄 (1) 낙엽멍 08-06 206
944 [즉문즉설]새벽에 들어오는 남편 (1) 세현맘 08-06 176
943 침대 다리를 ............ (10) 젊은나래 08-05 217
942 얼라 ! 밑도 빠졌네 (21) DARCY 08-05 230
941 당연히 농담이지.......! (12) 꽃살강 08-05 208
940 할머니는 웃으며 (10) 꽃살강 08-03 201
939 유머가 아닙니다 (1) 낙엽멍 08-03 174
938 헤드라인 (23) DARCY 08-03 211
937 짝퉁 vs 명품 (11) 꽃살강 08-02 192
936 순간포착 행운의 까치는 있었다 ㅋㅋㅋ (2) 낙엽멍 08-02 166
935 참사랑의 모습 (3) 세현맘 08-01 209
934 새아빠가 마음에 들지 않은 강아지 (2) 낙엽멍 08-01 192
933 최후는 노사연 (13) 젊은나래 07-31 234
932 사랑의 표현법 (8) 꽃살강 07-31 218
931 심각한 표정으로 .......... (12) 젊은나래 07-30 204
930 한번 되게 크다. ㅎㅎ (15) 꽃살강 07-29 279
929 나의 결혼 수난기 (12) 젊은나래 07-28 220
928 좋은 시절 다 가신 거........! (17) 꽃살강 07-28 240
927 오늘 중복 (19) 꼴통공주 07-27 214
926 본래 남자의 생각 !!!! ♡ (15) 젊은나래 07-27 226
925 여러분들은 라면 끓일때... (5) 낙엽멍 07-27 195
924 댓글로 칭찬 받게 (14) 꽃살강 07-27 178
923 넘 넘 더워요 (18) 꼴통공주 07-27 23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