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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5 01:09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223  










아들과의 대화



아들이 영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 했다.....

어느날 학원에서 돌아온 아들



" 아빠 노란색이 영어로 뭐예요? "

" 음.. 옐로우 라고 하지! "

" 그럼, 노르스름한 색은요? "

" 글쎄, ... 세미 옐로우(SEMI YELLOW) 인가........ "

" 그럼, 누르끼리한 색은 요? 누른색은 요? 샛노란색은 요?

누르스름한색은 요? 노릇 노릇한 색은 또 뭐라고 해요?"



".............. 아......대한민국이여............."





'어린이 성경학교'에 다녀온 녀석이 헐떡거리며 들어오더니,



" 아빠, 하느님은 외국사람이야 ? "

" 응... "

" 그럼,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는

외국사람이 우리나라 지켜준다는 뜻이야 ? "

" 음.....그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절대신을 이야기하는 거야.... "

" 그럼, 그 하나님과 저 하느님은 어떻게 달라 ? "

" 음...... 신도 이름이 많단다. 서양에는 신들의 신

제우스에서 부터, 태양의신 아폴로, 바다의신 포세이돈,

또 사랑의신 비너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삼신할미,천신,지신,용왕......."

" ........@&#$%*%^&#$%^$%&# "

" 무슨말인지 이해하겠니 ? "

" 응..... 이해는 하겠는데....... "

" 근데 ? "

" 위대한 신이라면서 그렇게 말장난해도 되는 거야 ? "



" 어 휴.................... "

세월이 갈수록 어떻게 상대할것이 걱정 되지요....


꽃살강 18-06-05 01:33
 

밤새 배꼽으로 만드는 X이 있나봐요
어제 올린 것은 움직이는 것이 였는데
이미지로 올리는것도 없애나요........!
해꼬지를 하느라 고생이 많아요
     
꽃살강 18-06-05 08:26
 

이건 몇일 견딘것이니까.....!
배꼽이 되나.....ㅎㅎㅎㅎ
젊은나래 18-06-05 20:11
 

이제는 좀 모아 놓았는데..............
이틀 지나면 배꼽이 될 수가 있어요
     
젊은나래 18-06-05 20:16
 

내일 봐야 되겠네요.................
     
꽃살강 18-06-06 01:05
 

밤을 지내것이라 ..................!
          
꽃살강 18-06-06 01:09
 

내일 까지 괜찮으면....! 바꿀께요
꽃살강 18-06-06 08:54
 

밤새 잘 견딘 캐릭터........ㅎㅎㅎㅎ
DARCY 18-06-06 12:55
 
한국말이 제일 어렵다잖아요
애들이 헷갈릴것 같애요 ㅎㅎ
     
꽃살강 18-06-06 23:17
 
DARCY 18-06-06 13:19
 
     
꽃살강 18-06-06 23:21
 
젊은나래 18-06-06 18:17
 

신을 열심히 공부해야..............ㅎ
     
꽃살강 18-06-06 23:24
 

ㅎㅎㅎㅎ 외계인.............!
꼴통공주 18-06-06 23:54
 
저 아들 참 똑똑하네요
아버지가 쩔쩔 맬것 같아요.ㅎ
     
꽃살강 18-06-07 10:52
 
늘 쩔쩔 매다가...........! 나중엔
호주머니 털리고..........?
ㅋㅋㅋㅋㅋㅋ
꼴통공주 18-06-06 23:55
 

     
꽃살강 18-06-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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