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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7 10:31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291  














☞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


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때로는 부모의 오타가 우리를 웃게 만든다.


☞ 학교 수업시간에 아버지께 온 문자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 거 알지?"


☞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 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 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 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


☞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꽃살강 18-06-17 10:35
 
DARCY 18-06-17 20:21
 
사랑과야망
다시보기 하니 새롭고 잼있네요
     
꽃살강 18-06-18 05:03
 

재미 있었지요...........!
DARCY 18-06-17 20:22
 
?
그래도 자식들은 통과예요 ㅎㅎ
     
꽃살강 18-06-18 05:04
 
ㅎㅎㅎㅎㅎㅎㅎㅎ
DARCY 18-06-17 20:24
 
점하나 틀리면 님이 남이 되듯이
보내기전에 획인은 필수예요 ㅎㅎ
     
꽃살강 18-06-18 05:05
 
그렇게 되겠지요..........ㅎㅎㅎㅎㅎ
DARCY 18-06-17 20:25
 
4는 시료이 ~
     
꽃살강 18-06-18 05:07
 
젊은나래 18-06-17 20:58
 

재미 있는 드라마 였는데..........ㅎ
     
젊은나래 18-06-17 21:02
 
          
꽃살강 18-06-18 05:14
 
     
꽃살강 18-06-18 05:12
 

고마워요.......!
꼴통공주 18-06-18 00:01
 
이밤
정말 심신해요^^*

     
꽃살강 18-06-18 05:15
 
꼴통공주 18-06-18 00:02
 

꽃살강 18-06-18 05:19
 
     
젊은나래 18-06-18 20:28
 

대나무 꽃 에쁘지요.............!
꽃살강 18-06-18 23:49
 
꽃살강 18-06-19 09:54
 
꼴통공주 18-06-19 11:52
 
연속극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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