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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1 00:21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215  











그렇습니다. 그 괘짜스님을 또만났습니다.


아무래도 이근처에 사시는거 같지요??


저는 회사에 가는 길이었는데 그 스님이 앞에서 걸어가고 있더군요.


한손에는 무거워보이는 짐을 들고 등에는 어떤 할머니를 업고 말임돠.


그리곤 한 200여미터를 걸어갑니다.


전 바로 뒤에서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택시타는곳까지 도착하자 할머니를 택시에 태워드리고


"아저씨 이 할머니 XX동 가신다니까 좀 신경좀 써주세요.


할머니! 조심해서 가세요"


그러면서 택시기사한테 만원을 건냅니다.


저는 속으로 정말 감동했죠.. 영화의 한장면이었슴다..


그 의 스님의 인자한 얼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게 저 스님의 본모습이었구나...`


눈물이 나올라구랬슴다.





그리고 금방 스님의 지금까지 이미지가 싹 사라지는듯했슴다.


핸드폰을 열고 전화를 겁니다...다이알를 ""10쉑!""


띠리리~~


"야 잉구냐? 난데 힘들어 뒤지겠다.


나와서 밥좀 사라. 싫어??? 오~~ 그래 많이 컸구나."


허거거거거구구구구구구우우우우우어어어어어억!!


그 스님..


다시한번 그 스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분명히 무슨 퇴마사나 소림사 무술인같은분일꺼야!


----ㅎㅎㅎㅎ^^:;;


위에있던 10쉑 그거 정말 웃깁니당...




꽃살강 18-07-11 08:40
 

스님의 인자한 얼굴이
꽃살강 18-07-11 08:46
 

오신 모든 유머방 여러분.......!
젊은나래 18-07-11 20:10
 

난데 힘들어 뒤지겠다.........스님이 ㅋ
     
꽃살강 18-07-11 23:09
 

난 가끔 꿈에서 등에 바랑을 메고 흰구름을
보면서 걷는것을 꿉니다...........!
젊은나래 18-07-11 20:14
 

스님이 멋집니다.............
     
꽃살강 18-07-11 23:15
 

멋진 스님이 멋지겠지요...........ㅎㅎㅎㅎ
젊은나래 18-07-11 20:17
 

댓글 하나더............
     
꽃살강 18-07-11 23:17
 
젊은나래 18-07-12 19:12
 

10 쉑 그거 정말 ...........ㅎ
꼴통공주 18-07-12 23:08
 

꽃살강 18-07-12 23:32
 

요즘은 믿음이...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DARCY 18-07-14 10:42
 
중도 사람이다 보니 ㅎㅎ
DARCY 18-07-14 10:46
 
좋은일 하고 욕하는건 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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