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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2 11:51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욕지도선상 일출기행1..2017.1.1
 글쓴이 : 찬란한빛e
조회 : 1313  




Happy New Year!



무박2일 정유년 새해 욕지도선상 일출기행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욕지도 선상에서 바라 본 정유년 첫 새해 일출광경이다. 
욕지도(欲知島)는 대한민국 남해안의 섬으로,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다. 면적은 약 12.5㎢.
명칭유래는
수목이 울창하고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사슴들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녹도(鹿島)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후 욕지항 안에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목욕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욕지(浴地)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수평선에서 떠 오르는 새해 일출이 엷은 구름사이에서 수줍은 모습으로 떠 오른다.


계속 시선을 떼지않고 숨 죽이며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본다.


장관이다.






























욕지도행 선상일출을 숨죽이며 바라보는 팔도에서 모인 해돋이꾼들의 진지한 모습






















섬 뒤쪽으로 퇴장하는 정유년 첫 태양을 아쉬워하며 
우리를 실은 여객선은 욕지도로 향한다.
 

욕지도 출렁다리로 향하는 길목에서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출렁출렁 출렁다리를 건너서


욕지도 출렁다리 건너서 바라본 푸른 바다에서 정유년 새해 푸른 기운을 온 몸으로 받는다.
푸른꿈이 또 생생히 살아남이외다. 
올 한해도 지난해 처럼 건강과 사랑과 평화가 그리고 꿈이 내 곁에, 우리가정에 머무리라.


발길 되돌려 출렁다리를 다시 건너와서 


욕지도 선착장 주변을 구경하다가 
욕지도 동백꽃의 화사한 미소와 눈이 마주쳤다. 
안녕! 동백꽃아, 화사히 피어있는 네 모습이 참으로 예쁘구나!


욕지도 선착장 주변 풍경들


밤새 여행사 버스로 달려 온 나그네가 잠시 쉬어간다.


욕지도 선착장 앞에 널려있던 멸치이다. 맛을 보니 맛이 짱이다.
작은1상자 이만원에 챙기기도 했다. 또 우럭 말린것도 챙겼다.
해풍에 말린 욕지도 생선 오늘 아침에 후라이팬에 구워 먹었더니 햐아~ 그 맛 죽여줬다.
또한 고등어회도 비리지 않고 달짝지근 맛있다는데 고등어 알레지로 그 맛은 못 보았지만,
욕지도의 유명한 고등어회는 별미란다. 


11시 30분 욕지도에서 통영 삼덕항으로 향하는 여객선을 타고 바다구경이다.
여객선 한척이 넘실대는 푸른 바다 물살을 가르며 빠르게 떠간다. 
아마도 욕지도행이 아닐까?
우리는 욕지도에서 나오고 저 배는 욕지도로 들어가고..
자유롭게 상상도 하며 바다풍경을 즐긴다.


여객선 뒤 꽁무니를 쫓아오는 바다 갈매기의 힘차고 아름다운 유희를 내내 바라보다가
한마리 내 디카에 잡혔다. 빠르게 움직이는 갈매기의 멋진 제스쳐를 잡을라 치면 
매번 순간포착에 실패하곤 하는데
얘는 약간 흔들렸지만 두 날개를 활짝 편 시원한 모습이 좋아 여기 선 보인다.

입을 동그랗게 벌린 것을 보면 아마도 선상에서 손님이 던진 새우깡을 받아 먹으려는 듯,
그러나 그 이후는 모른다. 받아 먹었는지를......받아 먹었으면 좋으련만!






오른쪽으로 새우깡이 내려오고 있다.
필사적으로 힘껏 날아 오르지만 글쎄? 어찌 되었는지를 모른다.
각도를 보아하니 핀트가 약간 어긋나 있어서...... 

통영시 정량동에 있는 벽화마을 동피랑 마을로 이동 
동피랑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긴 이름이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이다. 통영 시가지 동쪽에 동호동과 정량동, 
태평동의 경계를 이루는 이루는 산의 바위 피랑지대에서 유래한 토박이 지명이다. 
옛 통영성의 동포루가 산 정상에 설치되어 있었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푸른 통영21 추진협의회는 
2007년 10월 도시재생의 색다른 시선 ‘통영의 망루 동피랑의 재발견’이라는 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통영시가 동포루 복원과 공원 조성 목적으로 마을을 철거하려고 하자, 
공공미술을 통한 마을 살리기 사업이었다. 마을 곳곳에 그려진 그림들과 강구안 바다 풍경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통영시의 명소가 되었다. 
2008민관포럼 최우수상, 2008전국 마을만들기 대회 우수상 등을 받은 곳이다.


작년에도 같은 여행사로 사량도에 다녀왔지만 그때도 통영 중앙시장에 관광시간을 주었다.
중앙시장 위쪽 언덕에 벽화마을인 동피랑마을이 있는데 오르지 않아 아쉬웠던 기억으로 
이번에도 중앙시장 관광시간을 주어 이번엔 올라가 보았다.




제일 꼭데기에 동포루가 있었다.


동포루에서 내려다 본 강구항과 중앙시장의 전경 


여행사 버스를 이용해 12월31일 밤으로 내 달려 
부부가 다녀 온 무박2일 정유년 새해 욕지도 선상일출 기행이다.
작년엔 주로 중장년부부팀들이었는데 이번엔 젊은이들도 많이 참여하였다.
차에만 앉으면 그 멀리까지도 데려다 줌으로 흔들리는 버스에서 단잠은 꿀맛으로
전혀 관광에 지장이 없다. 그 것을 알기에 해마다 관광버스 일출기행을 즐기는데
금년에도 원없이 즐기며 일년간 소원성취를 빌며 잘 다녀왔다.

찾아주신 고마우신 회원님의 가정에도 저 욕지도의 햇님기운이 깃들여
정유년 새해도 가정내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이 이루어지길 비나이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찬란한 빛/ 김영희 드림

* 1편은 이렇게 간략히 보여드리고, 2편은 상세히,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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