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책속의 한 줄

,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작성일 : 17-08-30 11:26
 글쓴이 : 양현주
조회 : 285  

 


2016-12-27_18;04;37.png


과거는 되돌릴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역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고.”


 당신에겐 과거지만 나한텐 미래에요.
그 미랜 내가 정하는 거고!”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중에서



감상


영화가 좋다
가끔 내가 시를 더 좋아할까 영화를 더 좋아할까
생각해 본다

이 영화는 절친 문인들과 함께 관람 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난 30년후에 너고 넌 30전에 나야“

3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다면, 되돌리고 싶은 사건이 있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도 그런 일들이 없다고 볼 수 없다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 지금도 되돌릴 수 없는 현실의 시간이 과거가 되고 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과거이자 미래이다

수많은 갈림길과 결정해야 할 골목이 바로 오늘이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미래가 좌우된다.
후회 없는 미래를 위하여 나는 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과거는 내가 결정한 씨앗,
현재는 내가 물주는 나무,
미래는 내가 거두어야 할 달고 쓴 열매이다
지금,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가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100명중 한 20명 10명중 한 2명 정도는 나를 싫어하거나 반대해도 좋다
그 정도는 성공한 인간관계이며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결벽증 환자처럼 완벽하게 100프로 인정받기를 기대했지만
세월이 흐른 뒤 살펴보니
그것이 교만이다

삶 속에서 2%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고 인격을 성숙시켜 나갈 때
심지 굵은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자란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거기, 거기란 곳은 참 막연하다 당신의 거기는 과거인가 현재인가 미래인가
당신은 당신인가 나인가 너인가

잡을 수 없는 세월이 흐른다 당신, 거기 있어요 거기요,
제가 곧 갑니다


<양현주 시인>

소스보기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color="#00b050">&nbsp;<br /></font></span></p>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00b050"><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406px; height: 577px" alt="2016-12-27_18;04;37.png" src="http://www.feelpoem.com/board/data/cheditor4/1708/3542b02b7fa4dcee12d38fde5bf38e79_20170830112644_wlabenyx.png" /></div><br /></font></div><font color="#00b050"><br /></font>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font face="바탕"><font size="3"><font color="#00b050"><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과거는 되돌릴 수 없어</span><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font></font></font><font face="바탕"><font size="3"><font color="#00b050"><span style="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지금 이 순간 역시</span><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고</span><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font></font></font></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font face="바탕"><font size="3"><font color="#00b050"><br />&nbsp;<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당신에겐 과거지만 나한텐 미래에요</span><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font></font></font><font face="바탕"><font size="3"><font color="#00b050"><span style="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 미랜 내가 정하는 거고</span><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font></font></font></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font color="#00b050" face="바탕" size="3">&nbsp;&nbsp; <!--[if !supportEmptyParas]--> &nbsp; <!--[endif]--> &nbsp;</font></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font color="#00b050" face="바탕" size="3">&nbsp;</font></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font color="#00b050" face="바탕" size="3">&nbsp;&nbsp; <!--[if !supportEmptyParas]--> &nbsp; <!--[endif]--> &nbsp; </font><font face="바탕" size="3"><strong>영화 <span style="letter-spacing: 0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당신<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거기 있어줄래요<span style="letter-spacing: 0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중에서</strong></font></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trong><font face="바탕" size="3"><br /></font></strong></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trong><font face="바탕" size="3"><br /></font></strong></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trong><font color="#c00000" face="바탕" size="3">감상</font></strong></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trong><font face="바탕" size="3"><br /></font></strong></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font color="#7030a0" face="바탕" size="2"><strong>영화가 좋다 <br />가끔 내가 시를 더 좋아할까 영화를 더 좋아할까 <br />생각해 본다 <br /><br />이 영화는 절친 문인들과 함께 관람 했는데 <br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br /><br />"난 30년후에 너고 넌 30전에 나야“ <br /><br />3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다면, 되돌리고 싶은 사건이 있었을까 <br />생각해 보았다 <br /><br />나에게도 그런 일들이 없다고 볼 수 없다 <br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 지금도 되돌릴 수 없는 현실의 시간이 과거가 되고 있다. <br />지금이 가장 중요한 과거이자 미래이다 <br /><br />수많은 갈림길과 결정해야 할 골목이 바로 오늘이다 <br />자신의 선택에 따라 미래가 좌우된다. <br />후회 없는 미래를 위하여 나는 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br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br /><br />과거는 내가 결정한 씨앗, <br />현재는 내가 물주는 나무, <br />미래는 내가 거두어야 할 달고 쓴 열매이다 <br />지금,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가 <br /><br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br />100명중 한 20명 10명중 한 2명 정도는 나를 싫어하거나 반대해도 좋다 <br />그 정도는 성공한 인간관계이며 <br />잘 살고 있는 것이다 <br /><br />과거에는 결벽증 환자처럼 완벽하게 100프로 인정받기를 기대했지만 <br />세월이 흐른 뒤 살펴보니 <br />그것이 교만이다 <br /><br />삶 속에서 2%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고 인격을 성숙시켜 나갈 때 <br />심지 굵은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자란다 <br /><br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br />거기, 거기란 곳은 참 막연하다 당신의 거기는 과거인가 현재인가 미래인가 <br />당신은 당신인가 나인가 너인가 <br /><br />잡을 수 없는 세월이 흐른다 당신, 거기 있어요 거기요, <br />제가 곧 갑니다 </strong></font></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font color="#7030a0" face="바탕" size="2"><strong><br /></strong></font></p> <p align="center"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font color="#7030a0" face="바탕" size="2"><strong>&lt;양현주 시인&gt; </strong></font></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노트24 11-17 40
33 시인 됨을 향한 헤르만 헤세의 당부("헤세의 문장론"중에서) 글사랑인 11-06 77
32 황홀한 이 규칙을 어긴 꽃은 아직 한 송이도 없다 / 문정희 broda 10-31 111
31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조경희 10-30 141
30 넌 마음만 먹으면 못 할일 없어 (1) 양현주 10-17 232
29 개나리가 있는 풍경 - <양현근> ssun 10-07 222
28 우린 예전에도 이렇게 싸웠어 양현주 09-25 239
27 수인 [차이나는 클래스] 최정신 09-21 197
26 인디아나, 인디아나 그냥둬 양현주 09-20 185
25 당신이 슬픔이나 회한 같은 걸 하나도 지니지 않은 여자였다면 허영숙 09-20 188
24 눈 내리는 날은 - <김종해> ssun 09-18 361
23 연애의 끝 broda 09-14 241
22 지금 겨울이라면, 당신의 마음 마저도 겨울이라면 허영숙 09-11 246
21 가장 어두울 때는 해뜨기 직전이다 조경희 09-08 272
20 너무 감동을 모르고 한 시절을 버텼구나 영동선 09-07 273
19 우리에게 죽음이란? 최정신 09-07 239
18 흔들리는 건 당신의 눈이다 양현주 09-06 258
17 존재를 무시당하면 broda 09-05 227
16 연애하고 마라톤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요? 영동선 09-04 210
15 초여름 숲처럼 - <문정희> ssun 09-02 262
14 now where was i? 金富會 09-01 209
13 문자 최정신 09-01 206
12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조경희 09-01 227
11 시의 가시 최정신 08-31 203
10 그러니까 우리 세상 모든 자식들은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다 영동선 08-31 189
9 바다를 보았네 -<김완하> ssun 08-30 277
8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양현주 08-30 286
7 後記 broda 08-30 171
6 broda 08-30 179
5 야심 우상의황혼 08-26 216
4 무엇인가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양현주 08-21 323
3 인생이란 비스킷통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1) broda 08-14 338
2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양현주 08-13 384
1 당신의 진정한 친구 양현주 08-13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