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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작성일 : 17-09-20 13:51
 글쓴이 : 양현주
조회 : 185  

 

140326.jpg

 

나의 군대는 바위와 나무 그리고 새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아버지 조금만 더하면 손이 닿아요

 

인디아나, 인디아나, 그냥둬

 

 

 

영화 <인디아나존스3 최후의 성전> 중에서 -

 

 

<감상>

 

인디아나존스에 나오는 기억에 남는 영화 대사이다

아버지가 위험한 상황에서 총과 칼, 대포가 아닌 바위와 나무,

새들이 군대라고 말할 때 짜릿했다

바닷가에서 새를 이용하여 비행기를 격파시키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자연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

 

절벽 끝에 매달려 성배 잔을 잡으려고 한손을 뻗었을 때

아버지는 주니어라고 불렀던 아들 이름을

인디아나라고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로 침착하게 불렀다

 

인디아나, 인디아나, 그냥둬

 

욕망, 취하고 싶은 것,

내려놓음.

 

마음을 내려놓을 때 그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냥둬

 

이 말이 어떤 때보다 감동으로 다가왔다

아들은 잔을 포기한다, 욕심을 버리고 얻은 생명이다

성전에서 찾고 찾았던 잔을 내려놓고 찾은 것은 빛이라 했다

오래 여운에 남는 대사였다 <양현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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