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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작성일 : 18-01-02 09:49
축!!! 허영숙 시인(필명 허채원)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글쓴이 : 창작시운영자
조회 : 859  


축!!! 허영숙 시인(필명 허채원)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시마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허영숙 시인께서 2018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파티.파티'로  당선되셨습니다

2018년  시작을  좋은 소식으로 열어주신 허영숙 시인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소설가로 문단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심사평>

당선작『파티, 파티』는 액자소설의 기본 틀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서사본질의 끈을 놓지 않고 차분하고 수려한 문체로 꾸준히 서사를 이끌어 가는 기법이 탁월했다. 한 폭의 그림으로 본다면 구도의 짜임. 밀도. 칼라의 톤과 완성도가 높았다. 또 일정한 서술의 속도는 전체적으로 작품의 안정감을 주었다.

  테마라 할 수 있는 작가가 시사하는 ‘부(富/VIP들의 파티)와 빈곤(노숙 끝에 죽은 의붓아버지의 영정 앞에서의 파티)의 대칭’은 아이러니요, 냉혹하고 불균형한 현대사회의 원색대비다. 이는 우연적인 것은 아니며, 이야기를 전하는 차원을 넘어 작가의 의식意識을 보여 주는 대목이기도하다.



(당선소감)

고열과 기침으로 좀처럼 낫지 않는 지독한 몸살을 앓는 중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자꾸만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그때 이마를 짚어주듯 마음을 짚어주는 한 통의 전화, 신춘문예 당선 소식이었습니다. 링거를 맞고 흰 죽을 먹으며 버티던 날들이었는데 어디서 그런 힘이 생긴 것일까요. 온몸에 생기가 돌고 입맛이 돌아 왔습니다.

 중학교 때 대학노트에 첫 소설을 썼습니다. 반 친구들이 돌려 읽느라 너덜너덜 해져 왔을 때 소설가의 꿈을 가졌지만 현실은 길을 열어주지 못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 다시 가장 간절했던 시절로 돌아가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제게 다시 길을 열어주신 전북도민일보에 감사드립니다. 소설에 대해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못해 늘 제 자신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 질문에 답을 주신 심사위원 선생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기쁨을 스승 삼아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쓸 수 있도록 배려하고 격려해준 남편과 힘이 되어준 가족들, 글을 쓰느라 오래 한솥밥을 먹어 이젠 식구가 되어버린 시마을동인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 있지만 곧 꽃이 필 것입니다. 흰 죽 대신 얼마 전 담근 김장김치와 함께 이젠 밥을 먹어야 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02 17:35:34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강태승 18-01-02 09:51
 
축하드립니다 ㅎㅎ
최정신 18-01-02 09:52
 
이젠 시인의 반열을 넘어 소설의 영역까지...
소설가 허채원. 중학교 때 부터 꾼 꿈, 꿈은 이루워진다...모델이 되었습니다
견장에 금줄 하나 더 그었네요
축하 합니다.

파티 파티
파티 플래너의 자전전 생을 디테일한 시인의 터치로 그려낸
신인답지 않은 탁월함을 재미있게 읽었네요.
조경희 18-01-02 09:52
 
2018년 새해부터 좋은 소식 알려주신
허영숙 시인님, 소설가로 등단하시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또한 시마을에 큰 경사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허채원 소설가님!!^^
김선근 18-01-02 09:56
 
허영숙 시인님의 신춘문예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 벽두 참으로 기쁜 소식을 주셨습니다
시에서 소설까지 섭렵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시마을에 대단한 경사입니다
18년도엔 더욱 정진하시어 문운이 울울창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허영숙 시인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안희선 18-01-02 09:57
 
허채원...

모르는 독자들은 <아니, 이렇게 역량이 뛰어난 소설가가 있었나?> 할 거 같습니다

2018년 벽두에 접하는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향일화 18-01-02 10:04
 
허영숙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쁜 모습만큼이나  시심결이 깊고 맑아서
긴세월 시마을에서 허시인님을 부러워하며
시의 감성을 닮고 싶었는데
이번엔 소설로 시마을에 큰 기쁨을 주신
허시인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허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金富會 18-01-02 10:05
 
허 영숙 시인님....드디어 소설까지....^^ 멋집니다..
글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분....
필력이야 이미 검증된...바......
화려한 미사여구 보다는....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놓습니다.
건강하고....좋은 글 더 많이....쓰시길요...^^
최현덕 18-01-02 10:06
 
축하드립니다. 허영숙 시인님!
시마을에 중책을 맡아가며 큰 일을 내셨군요.
저도 본래 소설이 본고장입니다만 끈기가 필요한 장르지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소설과 시를 겸비한 대한민국의 거장으로 거듭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김태운 18-01-02 10:09
 
시마을에 경사에 경사가 겹쳐 줄줄이 사탕이네요
소설부문 신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허영숙 시인님
그리고 소설가님!
두무지 18-01-02 10:45
 
헐!
축하 드립니다
그러면 이곳에서 뵐 수 없나요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시마을 경사 났네요.~~~
오영록 18-01-02 11:00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를 쓰시니
그 문장의 힘이 소설로 이어졌으니
당연히 돋보이겠지요..// 에고 부럽부럽
거듭축하드리며/
도전하고 싶은 것이 생겨 너무 좋습니다.
발자국 크게 내고 가십시오...
발자국 맞추기 하면서 따라가겠습니다.
이명윤 18-01-02 11:21
 
선배님!!!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축하부터 드리겠습니다!!,,
멋집니다, 허영숙!
활연 18-01-02 11:49
 
"나는 내 생애 최고의 파티를 기획하고 연출했다."

의붓아버지에 대한 새로운 시선, '우리 은혜 백점이야'하고 대답했다.
차분하고 깊이 있는 소설이네요.
축하합니다.

詩,說家님.
고나plm 18-01-02 11:59
 
축하 드립니다
문무를 겸비한 듯,
진정 문사인 것 같네요
문정완 18-01-02 13:33
 
거듭 축하드립니다 전화로 축하의 인사를 드렸는데

제 기쁨처럼 기분이 좋은 새해 둘째 날입니다

다방면의 문학성으로 소설까지 정복하신 노력과 열정 배웁니다

대박이 터지는 소설 한 권 기대하겠습니다
이장희 18-01-02 14:40
 
신춘문예 소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시도 잘 쓰시고, 이젠 소설도...
부럽기만 합니다.
시마을에 큰 경사입니다.
늘 건필하소서, 허영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올로 18-01-02 14:53
 
축하드립니다 ^^
마음에서 자란 구년근 홍삼 몇 뿌리 보냅니다 ^^
신광진 18-01-02 15:04
 
축하 드립니다
큰일을 하셨습니다
마음으로 준비만 하고 아직시작도 못한 소설인데 부럽습니다
항상 모범이 되시는 허영숙 시인님 건강하세요
올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영희 18-01-02 15:13
 
소설까지 섭렵하신 허영숙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시인으로 소설가로 더욱 빛나는 이름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성품 만큼이나 따듯한 소설 잘 감상했어요.^^
李진환 18-01-02 15:54
 
어어어어---
그 감기 몸살 아직 갖고 계시면 저한테 빌려주시던지 아님 그냥 주시던지 하시지요.
저도 소설 함 써보게요.^^

축하합니다.
두 손 꼭 잡고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59
 
허영숙 시인님 소설가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멋진 일 이네요
이종원 18-01-02 16:00
 
허영숙 시인님의 소설가로의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양수겸장이라는 말이 조금  빗나가는 것 같기는 하지만, 양손에 두개의 펜을 들고, 그 검무가 휘황찬란합니다.
조금의 노력으로 이루었다면, 좀 더 배우고 노력하면 중앙에 올라설 것이고, 장편도 머지 않으리라 봅니다.
시마을에 이런 인재들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도전과 배움의 길이 형광처럼 비치지 않겠습니가???  그 길에 방점을 찍어주시니 마을에 시와 소설, 수필과 시조, 동시까지 시마을 키즈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신춘문예 소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잡초인 18-01-02 16:30
 
허영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소설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새해되시길 바랍니다
한뉘 18-01-02 17:04
 
축하드립니다^^
허영숙 작가님~~~~~
소망하시는 모든것들 무한대로
이루어지시는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
응원하겠습니다^^
동피랑 18-01-02 17:31
 
누구는 한 가지도 제대로 못 해 쩔쩔매는데 정말 이렇게 할 겁니까?
시든 소설이든 어느 하나라도 길을 알려주시든지, 그렇게 못하시면 UN 안보리에 제소할 겁니다.
타협 시한은 '모란 꽃살문'이 평생 붉을 때까지.
허영숙 시,소설가님 한빨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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