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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7 18:18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456  




사랑의 묘약 / 신광진


마음에 다가와 살며시 두드리면

가슴이 터질 듯이 설렜던

표현을 할 수 없어도 행복했었다

 

마음을 알고 난 후 멀리해야 하는

한순간도 못 참고 보고 싶은데
그리운 마음을 두고 어떻게 해야 하나


이젠 정말 가까이 갈 수가 없어
나 때문에 당신이 힘들면 싫어요
보고 싶어도 가슴에 묻고 잊을래


또다시 보고 싶어 가슴이 저려도
아프지만 달콤한 상처로 간직할게요

마음이 서글퍼 서럽게 울어도 고마워

 

너무나 아름다워 마음을 빼앗겨서 미안해
지쳐가는 가슴에 심어준 사랑의 묘약
언제나 아름다운 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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