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임기정)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작성일 : 18-01-09 05:46
 글쓴이 : 손계 차영섭
조회 : 395  
 

저 산수유 닮아라 /손계 차영섭

 

저 산수유 좀 보소, 한 겨울

추위에 춥지도 않나, 알몸으로

빨갛게 야무진 눈으로, 의지로,

자기 자리 지키는,

 

눈이 오면 더 새빨간,

보란 듯이 떳떳한, 굳센 자태가

무엇을 보여주는가?

 

아버지 자리도, 어머니 자리도,

학생은 학생답게,

정치인은 정치인답게,

농사꾼처럼 닮아라

모든 소임의 자리는

노오란 꽃이 필 때까지

한 겨울을 지켜라!


kgs7158 18-01-10 00:14
 
와우,,멋진글 ,,감동먹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꽃이 필때까지는 .....나는 노래할래요,,,,,
손계 차영섭 18-01-10 06:09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및 업그레이드 관련 안내 (2) 관리자 06-04 524
5202 어느 비석이 하는 말 손계 차영섭 07-21 24
5201 바늘과 실 손계 차영섭 07-20 30
5200 생각의 거울 손계 차영섭 07-19 28
5199 마지막 시간대에 푸른행성 07-19 97
5198 주춧돌 같은 예(禮) 손계 차영섭 07-18 31
5197 건강한 슬픔 푸른행성 07-17 95
5196 늑대와 개 손계 차영섭 07-17 29
5195 음(陰)의 시대 푸른행성 07-16 105
5194 꽈리초엔 꽈리가/『 풀꽃 향기 』(2018) 중에서 성균관왕언니 07-16 23
5193 쪽지보내는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김용찬 07-16 42
5192 내가 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손계 차영섭 07-16 33
5191 어느 엄마의 자서전 손계 차영섭 07-15 33
5190 인생의 길이 손계 차영섭 07-15 30
5189 낙숫물 (2) 손계 차영섭 07-14 27
5188 사랑보다 깊은 (1) 송태희 07-13 67
5187 보통사람 (1) 손계 차영섭 07-13 34
5186 인생은 달과 같다 손계 차영섭 07-12 35
5185 진달래꽃 (2) 손계 차영섭 07-11 54
5184 유느님의 취향 (1) 새콤라이프 07-10 48
5183 보이는 대로 (2) 손계 차영섭 07-10 42
5182 섹스 폰 동우회원 모집 (1) 새콤라이프 07-09 65
5181 장댓비(시/시조) 사진첨부==은파 (2) 꿈길따라 07-09 72
5180 장맛비(시를 시조로 바꿔 봤습니다)/은파 (1) 꿈길따라 07-09 50
5179 공기와 바람의 관계 손계 차영섭 07-09 31
517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 손계 차영섭 07-08 40
5177 중년의 봄 (2) 신광진 07-08 69
5176 나에게 한 말씀 (1) 손계 차영섭 07-08 37
5175 우상 숭배 (2) 손계 차영섭 07-07 54
5174 새벽 꿩과 함께 (2) 손계 차영섭 07-06 49
5173 간호사.. 남자 화장실에서..ㅎㅎ (1) 새콤라이프 07-05 67
5172 희선이를 그리며 5월양기 07-05 188
5171 양심과 욕심 (2) 손계 차영섭 07-05 53
5170 가난한 자와 부자 (1) 손계 차영섭 07-04 61
5169 결정은 신중하게 - 긍정의한줄 (1) 조정현 07-04 79
5168 비 온 후 / 바람꽃 연가(2017) 중에서 (1) 성균관왕언니 07-03 61
5167 사람관계별 전화통화 시간 (2) 새콤라이프 07-03 80
5166 꼬막껍데기 (1) 손계 차영섭 07-03 48
5165 말 말 말아라 (1) 손계 차영섭 07-03 52
5164 쁘라삐룬! 삐라뿌린! 5월양기 07-02 106
5163 쥐뿔도 모르면서 (1) 5월양기 07-02 153
5162 도요새 (1) 동백꽃향기 07-01 72
5161 앉은뱅이꽃 (2) 동백꽃향기 07-01 86
5160 어린이 마음 (3) 손계 차영섭 06-30 69
5159 앗 뜨거, 앗 뜨거, 앗 뜨거봐라! (1) 5월양기 06-29 134
5158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 손계 차영섭 06-29 56
5157 명상하는 나무 (1) 손계 차영섭 06-28 57
5156 독일잡다 (1) 동백꽃향기 06-28 79
5155 입력과 출력 손계 차영섭 06-27 57
5154 좁은 길 (2) 장 진순 06-26 125
5153 바다와 체액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06-26 5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