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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9 23:26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445  




대 사랑 / 신광진


슬프게 우는 건 청춘을 태우고 싶은 삶의 열정
가여운 자신을 바라보고 끈을 놓지 못한 세월
눈가에 맺힌 서러운 눈물 돌아서는 마음이 우네


밀려오는 슬픔도 세월 속에 담긴 지독한 고독
지난 세월이 서러워 허공을 붙잡고 울었던 날들
마지막 길목을 서성이던 아픈 날이 다시 살게 해


하나둘 떨어지는 슬픈 감정도 야위어 가는데
꿈을 노래하면 추억의 숲은 푸르게 자라나는 미래
아직도 놓지 못한 연민 음악에 젖는 행복한 그리움


용기를 품고 가슴에 메아리치는 내 안에 사랑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성 외로움은 클라이막스
고독은 마음의 연못 자살을 품은 쓸쓸함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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