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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0 23:20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105  

뭐라 말을 덧 붙이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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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사회는 보이는 것이 최고의 가치인 세상이 되었다.

직업으로는 연예인의 화려한 외모와 물질적으로는 재벌의 부유함을 표방하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살면서 개벽이 무엇인지 그 가치를 고민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것이지만

사람들은 개벽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것이 아이러니이며 사람들은 그냥 좋은 세상을 꿈꾸고 있지만

그 좋은 세상을 만드는 요건이 왜 개벽인지를 보지 않는다.

 

개벽은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의미다.

사실상 만물의 운수가 기에 의해서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알면

하늘과 땅이 열린다는 의미를 이해하기 쉬울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사람들의 마음에서 물질주의가 중심이지

더 이상 氣(기)에 대한 이해도 좁아진지 오래다. 

 

지금의 인간은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아라는 벽에 갇혀살고 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이 열리면 바로 그런 장벽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그 자아라는 벽을 넘어서 존재하는 길을 보게되며

그래서 후천의 창생은 삼일 앞의 일은 스스로 보는 것이다.

물론 수행이 더 깊어지면 더 멀리 본다. 

마음이 열리고 신의 작용을 느끼기에 사람들이 감옥속에 갇혀살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삶의 방식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자신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더불어 사는 것은 그 내재된 심성이

가진 천연스러움으로부터 기반한다는 것을 다 아는 세상이 된다.

 

그 심성의 발현으로 인하여 선악의 부침속에 헤매기 보다는

자신이 가야할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갇혀사는 삶에 익숙하다 보니 그런 열린 세상을 상상으로 생각하지만

수행이란 그 감옥으로부터 자유로와가는 길이어야하며

그래야 비로소 자신이 가야할 길을 스스로 가게 된다.

 

지금 사람들이 선천의 세상에서 닫힌 세계에 살다보니 

한치앞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열린 세상에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천도가 선연하여 멀리보나 가까이보나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할 것없이 어느정도의 미래를 보게 되며

그런 현상은 마음이 열리기 때문에 벌어지게 된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개벽하며 지축이동으로 생기는 상전벽해 이산역수만을 생각하지만

그것 자체가 닫힌 세상에서 살다보니 열린 세상이 상상이 안 되어서 생기는 현상이다. 

 

水氣(수기)가 돌면 비로소 그런 열린 세상이 되며

인간 개개의 마음이 열려서 환히 보다보니 마당앞에 자갈이 안 남는것이다.

 

자신이 저지른 죄악을 스스로 보게 되며 

그 죄악을 보고 너무도 후회되고 반성하게 되다보니

마당앞에 자갈이 안 남는다는 말이 전해져 오는 것이다.

 

결국 지금의 선천세상은 水氣(수기)가 고갈되어서 마음이 열리지 않아서 생긴

갇힌 세상인 것이며 개벽은 그 갇힌 세상을 열린 세상으로 역전시키는

기능적 과정을 의미한다.

그래서 예전부터 선인들께서 하늘이 열린다는 開(개)와

땅이 열린다는 闢(벽)을 붙혀서 개벽이라고 한 것이다.

 

그렇게 역전현상이 벌어지면 저절로 돈이 우선이 되어 산 삶자체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죄업을 지어 왔는지 각자가 알게된다. 

 

개벽은 그런 것이다.

단지 조화선경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이 완전히 바뀌는 것도

닫힌 마음에서 열린 마음으로 완전히 전환되며 보는 시야가

단순히 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게 되어서 그 근본을 환히 보게 된다.

 

그런 과정에 필연적인 과정이 수기를 돌리는 과정이며

문제는 수기가 돌 때 그 목 넘기기가 어려운 것은

그 목에 있을 병란과 병겁을 뜻한다.

 

결국 그 목을 넘기지 못하면 낙엽으로 떨어져서

열린 세상에서 살아보지 못하는 것이며

그것을 넘기면 열린 세상에서 살며 결국 다음 세상을 이어가는

인류로 남는 것이 된다.

 

세상은 물질을 넘어서 도와 덕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그것을 부정한다고 그 이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늘 강조해 왔다.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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