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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0 13:36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289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일이나 사람들이 행하는 일을 보면

모두 해원(解寃)하기 바쁘다


하긴, 사람이 제 하고픈 일을 못하면

그 자체가 한(恨)이 되는 법


그래서일까


하늘은 각자 하고픈 거 맘껏 해보라며

모든 걸 풀어놓았다


그것이 선업이던, 악업이던간에..


그 업이 가져오는 결과는

물론 에누리 없이 각자의 몫


어디 다른데로 가지 않는다


다만, 그 해원하는 것도

지극히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다


그래서 아래 글을 쓴 분도

운수의 한계선이라고 했는지도...




--------------------------------

 

 

오늘(3월 10일)은 신축일로 음력1월 23일이며

평사낙안의 기운으로 남북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의 정점에 해당하는 날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미국 언론도 북미정상간의 만남에 대해서

명암이 존재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알리고 있다.

 

그동안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은

인간이 노력해야할 바가 있는데,

숙명론에 빠져서 아무 것도 안하는 일은 어리석은 짓이라

그것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피해왔을 뿐



이미 때가 차서 이루어진 일에 대해서 언급하고 미래를 조심해야한다고

알릴 때가 되었기에 낙관론을 경계해야한다고 알렸던 것이다.

 

그런 전례가 이미 있었고,

2013년에 오로봉을 중심으로 운수가 꺾였던 적이 있던 것처럼 지금도 그렇다. 

 

오히려 무술년의 운수는 더 파란만장해져 가고 강도가 세어져서

평창올림픽을 전후로한 현실도 그러했다.

 

그러나 늘 밝혔듯이,

오로봉의 운수로 남북관계가 대변되는 시기가 2013년이었다면

2018년 지금의 운수는 평사낙안의 운수를 중심으로 그 정점을 이룬다.

 

그렇기에 오늘 신축일을 기점으로 냉정을 되찾아야하고 실리를 추구해야한다.

 

음력6월인 미월의 반대가 음력12월인 축월이 되며 천지공사의 기점이 된

음력7월의 반대가 음력1월인 인월이기에 운수가 아직 진행형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미 예정된 운수를 따라서 백중이 가운데면 그 꼬리는

그 반대편에 있기 마련이다. 

 

현무경을 보는 법은 예전에 다 글로 올려서 알렸으나

그것을 실전에 응용할려면 그만한 안목이 존재하여야 하는데

개벽만 기다리니 그런 안목이 안생기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설계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집이 어떻게 지어지는지 모르는 격이라

그냥 다 지어진 집만 기다리는 것은 아무런 공없이

그 안에서 안락한 삶을 바라는 것과 같다.

 

차라리 삶이라도 열심히 살아서 덕이라도 쌓으면 좋으련만,

하는 짓이라고는 자칭 일꾼 대두목 놀음에 사람들 협박하고 망치기에

연연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시간이 그냥 흐르는 것 같아도 그런일은 없다.

결정된 업은 그냥 없어지지 않으며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 

 

개벽을 기다리지 말라는 말도 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개벽만 기다리면 그날이 심판의 날이 되어서 낙엽으로 사라질 확율만

높이는 짓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 것이 좋다.

 

개인의 삶에도 무게가 있듯이 세상의 무게도 견뎌야할 무게가 있다.

그런 무게를 다 견디며 세상이 나아가기에 속단하지 말아야 하며

그 운수의 연장선이 어디에 닿을지는 가보면 알 일이다.

 

다만 ,전쟁난다고 난리날 때 평화의 기운이 싹트고

평화의 기운이 만연할 때 전쟁의 기운이 싹튼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시간 다 보낸 말세이며 물신주의가 판을 치는 가운데

무도한 세상이라 도덕이 없는데,

이미 쌓인 부패와 타락은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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