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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1 00:04
 글쓴이 : 지천명맨
조회 : 278  
쓴다는 것

쓴다는 것의 신념이 있는 사람은
한자한자가 그냥 써 놓은 것이 없다
시인이 되었든
시인이 안 되었든
그냥  써 놓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마을 공간 안에서 만나는
글 좀 쓴다고 하는 사람들
생각없이  씨부려 놓은 사람 없다는 것이다
지나가는 모기 한마리라도
읽어 주는 곳이 또 여기 시마을
공간이다
그런데 저희들이 쓰고 싶은데로
쓰는 것은 괜찮고 
어떤 누구들은 지워져 버려야 한다는
부적절한 논리의 파생은 
어디서 부터 비롯된 것인가
세상살이는 정답이 없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들이 다가 아니듯
정답이란 내가 아는 것이 기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세상은 지극히 통속적이지 않다면
정답을 구해 내기 어려워 졌는지도 모른다
지구에 인간이 늘어나서 많이 살고 있는 것
처럼 사회도 다 변화를 격고 복잡해져 버렸다 
흔히 말 하듯 거미줄 처럼 엉켜서
누가 거미줄의 주인인지 모를 지경이다
정답이란 다만 합의된 쪽으로의 선택만이 기대 할뿐이다

나는 요즘 시마을의 부당한 처사에
서러움증을 앓고 있다
아이디는 다시 생성했지만
내가 써놓은 게시물 접근을 할수가 없다

운영자님께 거듭부탁드린다
아이디 환원 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요즘 지역적으로 안개가
심한 곳은 미세먼지가 지독해서
숨쉬고 지내기도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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