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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2 23:58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257  


 

로 우는 바람 / 신광진

                                                                  

눈을 뜨면 슬픔이 내리네
어떡하면 아프지 않을까
원망도 살고 싶은 친구 같아


쓰러져 흐느껴 울던 날
수없이 불렀던 어둠의 사자
한순간도 참을 수 없었던 고통


바람이 스쳐 지나가면
죽음의 냄새가 몸에 배
눈을 감으면 수천 번의 이별


끝자락에 매달려 흔들려도
놓지 못하는 인연의 끈
다시 피어나는 희망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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