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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17:08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58  


하나미즈키 ハナミズキ 一靑窈




 

 

이 곡은 '히토토 요'를 대표하는 곡들 중 하나로, 이를 대변하듯 BESTYO에서는

첫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찌보면 엔카戀歌에 가까운 듯한 독특한 보컬과 애절한 가사가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사물과 자신을 융합시켜 애상哀傷을 표현하는 방법은 일본의 전통적인 미의식美意識과 맞닿아 있습니다

('모노노아와레'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그녀의 노래는 흔한 이별 노래로만 느껴지지 않네요 
                                                                                                                                    - 희선,

 

 

 


                                                               하나미즈키  ハナミズキ     Hitoto Yo   一靑窈


  

하늘을 밀어올리며
손을 뻗는 그대, 오월의 일이죠
부디 와 주기를
물가까지 와 주기를

꽃봉오리를 줄게요
정원의 하나미즈키

엷은 분홍빛 귀여운 당신의
끝없는 꿈이 분명히 끝을 맺기를
그대와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이어지기를

여름은 너무 더워서
내 마음 너무 무거워서
함께 건너려면
틀림없이 배가 가라앉아 버릴 거에요

부디 가세요
먼저 가세요

내 인내가 언젠가 결실을 맺어
끝없는 파도가 분명히 멎을 수 있기를
그대와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이어지기를


가벼이 날개짓하는 나비를 좇아
흰 돛을 펼치고
어머니의 날이 오면
미즈키의 잎을 보내주세요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알지 못해도 돼요

엷은 분홍빛 귀여운 당신의
끝없는 꿈이 분명히 끝을 맺기를
그대와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이어지기를

내 인내가 언젠가 결실을 맺어
끝없는 파도가 분명히 멎을 수 있기를
그대와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이어지기를

그대와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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