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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17:57
 글쓴이 : 손계 차영섭
조회 : 46  
나 안의 세상과 밖의 세상 /손계 차영섭

       나 안에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이요
       나 밖에 세상은 보이는 세상이라네
       보이는 세상이 얼굴과 탐욕과 세파,
       물질(色)과 삶과 春夏秋라면,

       보이지 않는 세상은 생각과 양심과 정신(空),
       죽음과 冬, 고요와 즐거움, 좋아함과 사랑이다
       마치 복주머니 안에 돈과 밖에 돌아다니는 돈인 것이다
       진정한 나란 존재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대부분이고
      
       보이는 부분은 일부분으로 극히 제한적인 것이다
       말보다 침묵이 낫고,
       色은 허상이고 空이 실상이다
       空에 78, 色에 22의 비중을 두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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