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임기정)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작성일 : 18-06-25 06:33
 글쓴이 : 손계 차영섭
조회 : 57  
물꿩 /손계 차영섭

   늪에 사는 물꿩 이야기다
   암컷이 물 위 풀숲에다 알을 서너 개 낳고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일을 사전에 치룬 수컷이 관망하던 차에
   손살 같이 달려와서 알을 모아 가슴에 품는다

   부화하여 새끼들이 태어나고 아빠가 엄마
   대리 역할을 하며 몰고 다니며 새끼들을 양육한다

   나는 늪에서 요즘 젊은 세대의 가정을 본 듯하여
   흐뭇하고 대견스러웠다. 

임기정 18-06-25 12:01
 
부모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자식을 보는 그 모습이 그려집니다
편안한 한 주 맞이하세요
손계 차영섭 18-06-26 05:05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및 업그레이드 관련 안내 (2) 관리자 06-04 493
5195 『지역별』만남 초이스☞ 맞춤▶ http://sook58.com , 강수인2 21:13 1
5194 꽈리초엔 꽈리가/『 풀꽃 향기 』(2018) 중에서 성균관왕언니 18:44 5
5193 쪽지보내는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김용찬 17:10 13
5192 내가 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손계 차영섭 04:01 15
5191 어느 엄마의 자서전 손계 차영섭 07-15 19
5190 인생의 길이 손계 차영섭 07-15 21
5189 낙숫물 (2) 손계 차영섭 07-14 22
5188 사랑보다 깊은 (1) 송태희 07-13 52
5187 보통사람 (1) 손계 차영섭 07-13 26
5186 인생은 달과 같다 손계 차영섭 07-12 27
5185 진달래꽃 (2) 손계 차영섭 07-11 45
5184 유느님의 취향 (1) 새콤라이프 07-10 42
5183 보이는 대로 (2) 손계 차영섭 07-10 38
5182 섹스 폰 동우회원 모집 (1) 새콤라이프 07-09 55
5181 장댓비(시/시조) 사진첨부==은파 (2) 꿈길따라 07-09 69
5180 장맛비(시를 시조로 바꿔 봤습니다)/은파 (1) 꿈길따라 07-09 48
5179 공기와 바람의 관계 손계 차영섭 07-09 28
517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 손계 차영섭 07-08 32
5177 중년의 봄 (2) 신광진 07-08 61
5176 나에게 한 말씀 (1) 손계 차영섭 07-08 30
5175 우상 숭배 (2) 손계 차영섭 07-07 47
5174 새벽 꿩과 함께 (2) 손계 차영섭 07-06 43
5173 간호사.. 남자 화장실에서..ㅎㅎ (1) 새콤라이프 07-05 61
5172 희선이를 그리며 5월양기 07-05 175
5171 양심과 욕심 (2) 손계 차영섭 07-05 43
5170 가난한 자와 부자 (1) 손계 차영섭 07-04 52
5169 결정은 신중하게 - 긍정의한줄 (1) 조정현 07-04 72
5168 비 온 후 / 바람꽃 연가(2017) 중에서 (1) 성균관왕언니 07-03 55
5167 사람관계별 전화통화 시간 (2) 새콤라이프 07-03 73
5166 꼬막껍데기 (1) 손계 차영섭 07-03 44
5165 말 말 말아라 (1) 손계 차영섭 07-03 45
5164 쁘라삐룬! 삐라뿌린! 5월양기 07-02 95
5163 쥐뿔도 모르면서 (1) 5월양기 07-02 142
5162 도요새 (1) 동백꽃향기 07-01 69
5161 앉은뱅이꽃 (2) 동백꽃향기 07-01 78
5160 어린이 마음 (3) 손계 차영섭 06-30 65
5159 앗 뜨거, 앗 뜨거, 앗 뜨거봐라! (1) 5월양기 06-29 125
5158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 손계 차영섭 06-29 46
5157 명상하는 나무 (1) 손계 차영섭 06-28 53
5156 독일잡다 (1) 동백꽃향기 06-28 75
5155 입력과 출력 손계 차영섭 06-27 51
5154 좁은 길 (2) 장 진순 06-26 112
5153 바다와 체액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06-26 50
5152 다 지나간다 (2) 손계 차영섭 06-26 64
5151 물꿩 (2) 손계 차영섭 06-25 58
5150 여름밤 (1) 동백꽃향기 06-25 80
5149 내일 동백꽃향기 06-22 225
5148 ejdml (1) 동백꽃향기 06-24 107
5147 나의 공은 공(功) 손계 차영섭 06-24 46
5146 효(孝)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06-23 6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