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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7 22:40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698  



순백의 사랑 / 신광진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쓸쓸함
죽을 만큼 싫은 외로움을 마시며
고독은 날 품고 행복을 속삭여요


돌아오지 않는 홀로 남겨진 그리움
커져만 가는 상처도 곁에서 머무는
차갑게 시린 가슴이 지켜준 세월


혼자서 긴 하루를 보내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의 분주한 속삭임
숨을 쉬는 순간도 소중한 야윈 눈물


두 번 다시 돌아서서 울지 않을래
이별이 가슴에 살아서 위로가 돼
주고만 싶은 마음을 알 수 있겠니












.


kgs7158 17-11-08 03:22
 
고맙습니다 선생님의글은 항상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것같아요,
이슬처럼 스며든다할까요,,11월은 더욱 행복하십시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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