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임기정)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작성일 : 17-11-14 06:55
 글쓴이 : 童心初박찬일
조회 : 729  

 

 


   박찬일

1.

너만 옳고 나는 그르다.


내겐 기쁨이 강탈 된다.
평생 씻기지 않을 상처가 훅~! 박혀와

화인으로 심장에 남겨진다.
파괴하고 싶다.
무지로 인해 부끄러움에 잠 못 이루다

너를 태워 죽이러 간다.

 

2.

뿔같은 네 혀에 .

받치고 난 날은
옆 초가에 불이 붙는다.
식을 줄 모르고 타오르다
이웃의 누군가는

너를 태워

죽이려 올거야.

 

3.
"너 머슴이었구나?

종이지?"


주인이기를 포기한

화의 주인은...? 너다.

감정의 모든 근원이 바로 너다.
네가 없으면 어떠한 감정도 일어나지 않는다.
네가 없다면 이 모든 것은 없다.

네가 없으면 상대도 없다


모든 다툼의 자리.

내가 있는가? 종이 있는가?

 

4.

-옳은 화는 존재하지 않아.

때로 동물보다 못하다.
창조의 원천은 애정이며, 파괴의 원천은 화의 감정이다.

만병의 근원이다.

행복 도둑이야.

다른 사람의 ‘인간으로 살아가는 삶의 보람’을 빼앗아 간다.

내 화가 연쇄폭발을 일으킬 때,

내가 얼마나 큰 사건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알아야 해.

................

여전히 세상은 끓어넘는 가마솥이다.

2017.10.8

 


임기정 17-11-19 00:26
 
잘 읽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童心初박찬일 17-11-20 21:27
 
임기정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및 업그레이드 관련 안내 (2) 관리자 06-04 1073
5305 가면서 玄沙 09-19 46
5304 유한세계와 무한세계 장 진순 09-18 44
5303 쿵! 하고 안드로메다 유문호 09-18 39
5302 시촬영해드립니다 샬롬12 09-18 41
5301 베르사이유 궁(The palace of versailles) amitabul 09-17 46
5300 과욕 장 진순 09-17 41
5299 가을 초입 입니다 소짱이 09-17 44
5298 나는 지금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가 국주사랑 09-16 49
5297 뒤를 돌아보라 국주사랑 09-16 38
5296 노래 개도령 09-14 63
5295 님은 향기롭다 玄沙 09-14 73
5294 가을밤 (7) 꿈길따라 09-12 160
5293 소녀 임의 09-12 43
5292 임의 09-12 43
5291 레인보우 임의 09-12 33
5290 한글은 장차 세계공용어 ahspoet 09-12 106
5289 고뇌 임의 09-11 34
5288 가을의 향수 임의 09-11 56
5287 바보처럼 살라하네 장 진순 09-11 67
5286 담배 neo14 09-10 50
5285 저녁안개,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主語) ahspoet 09-10 183
5284 님을 향한 마음 손계 차영섭 09-09 32
5283 대작 安熙善 09-09 100
5282 Cosmos 安熙善 09-09 80
5281 온도와 인연 손계 차영섭 09-08 27
5280 가을, 바닷가에서 安熙善 09-07 74
5279 조선 초상화의 마지막 불꽃, 석지 채용신 安熙善 09-07 79
5278 태도와 성공 호섭護燮 09-07 33
5277 진리에 대한 사랑 安熙善 09-06 99
5276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安熙善 09-06 83
5275 인생을 마음 편히 사는 법 손계 차영섭 09-06 29
5274 斗庵 韓東錫 安熙善 09-05 61
5273 중국학자가 말하는 孔子 安熙善 09-05 60
5272 당신 안에 내가 있다 손계 차영섭 09-04 35
5271 날개 장 진순 09-04 67
5270 서커디언 리듬 안젤루스1 09-03 73
5269 [中國夢] 三無體制와 최신첨단기술의 어색한 접합 안젤루스1 09-03 83
5268 廣開土大王陵碑 해석 안젤루스1 09-02 73
5267 지금의 美國, 그리고 과거 안젤루스1 09-02 73
5266 시를 왜 쓰는가 (1) 안젤루스 09-01 131
5265 덧셈 뺄셈의 삶 손계 차영섭 08-31 53
5264 길 가는 자의 노래 流星 08-30 103
5263 19세기 구한말 - 영국여인, 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눈에 비친 조선 流星 08-30 75
5262 부부사이에 알아야할 딱 한가지 원리 wndrl 08-29 69
5261 감정을 돌보는 일 wndrl 08-29 47
5260 웃음과 눈물은 언어다 손계 차영섭 08-29 41
5259 겁기(劫氣)의 제거와 사람의 정기(正氣) 流星 08-28 86
5258 힘내라, 로맨스 빠빠 流星 08-28 72
5257 달빛 속을 가다 surri 08-27 107
5256 부부 사이가 좋으려면 손계 차영섭 08-27 66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80.96.153'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