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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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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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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65	일봉서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9-04
5764	나는 누가 뭐래도 돼지 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1-03
5763	편지 댓글+ 1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1-08
5762	꽃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6-02
5761	인형의 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1-07
5760	꽃 편지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5-29
5759	접시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8-16
5758	물 부제 상선약수 댓글+ 1개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9-02
5757	깨꽃의 계절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6-26
5756	무척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8-16
5755	[겨울 냉면] 댓글+ 1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1-07
5754	알프스의 그 소녀는 아직도 호수 속에 있을까?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5-24
5753	파리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9-04
5752	일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3-14
5751	용광로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1-09
5750	개나리 피는 날 댓글+ 4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4-03
5749	멧새의 새해 맞이 노래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1-04
5748	죽은 것들에게서 천사의 냄새가 난다 댓글+ 9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8-01
5747	니르바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8-21
5746	퇴근길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3-19
5745	바위, 이끼를 입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2-26
5744	가정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6-05
5743	달뜨는 하늘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9-06
5742	한여름 밤의 데칼코마니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07-28
5741	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8-04
5740	필요없어 달려 댓글+ 1개	황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1-04
5739	쓰다 버린 세상을 주워 보니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2-05
5738	손 하나 없는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9-10
5737	까치밥 댓글+ 2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1-14
5736	퇴화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9-03
5735	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9-03
5734	키보드 댓글+ 2개	자신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1-07
5733	저녁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7-21
5732	선잠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0-21
5731	脫皮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1-21
5730	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5-20
5729	분 재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3-13
5728	사운드 홀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7-28
5727	양말 에세이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3-03
5726	재개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7-02
5725	주인과 소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16
5724	가랏고 가얏고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10-27
5723	목욕 댓글+ 1개	류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2-06
5722	계단을 걸으며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5-01
5721	진 단.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6-15
5720	주목(朱木)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0-28
5719	바람의 말 댓글+ 8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6-23
5718	현장의 소리 댓글+ 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8-23
5717	겁을 묻다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1-26
5716	목련블루스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4-09
5715	햇살자전거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1-08
5714	시가 되기까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7-24
5713	두부의 뼈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2-06
5712	空, 半, 滿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6-14
5711	군더더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29
5710	하자있는 변(辯)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9-08
5709	잔잔함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1-01
5708	숲속의 바다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7-27
5707	포도나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1-21
5706	달빛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4-12
5705	아침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09
5704	동 백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04
5703	별똥별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06
5702	동화(童話) ㅡ 그 많은 미세먼지를 누가 먹어 치웠나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7-05
5701	홍어의 침실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1-01
5700	어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1-06
5699	독수리 댓글+ 4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2-01
5698	목련 통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3-04
5697	엔딩크레딧에서 이름 찾기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5-12
5696	노선표를 훑어 내리네 댓글+ 4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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