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8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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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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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8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3
개미들의 긴 행렬 끝에 댓글+ 1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7-15
152
풀꽃의 시안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7-28
151
저어새의 아침(퇴고)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23
150
꽃의 두멍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18
149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7-08
148
악몽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7-14
147
​벤조디아제핀 댓글+ 5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7-15
146
심장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6-21
145
파전 애가(愛歌)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4-25
144
五里를 더듬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6-28
143
정육면체의 비밀 다각형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8-07
142
뜨개의 그늘에서 온 사과 한 입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7-21
141
자라지 못한 안목 댓글+ 2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5-20
140
밀랍 인형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7-02
139
술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4-08
138
치명적 서정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06
137
죽음의 그림자를 당기며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02
136
한 잎의 약속 댓글+ 2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4-17
135
삽화를 보며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5-29
134
견과류에 대한 단상 댓글+ 8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7-04
133
잔 닦으며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7-25
132
신록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5-05
131
국수를 말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5-25
130
종신의 그림자가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7-31
129
한때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4-12
128
착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5-24
127
고니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6-15
126
뜨거운 손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7-09
125
개밥바라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8-09
124
비의 낫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6-23
123
대낮의 범죄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4-16
122
여전히 농로를 걸으며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5-29
121
얼룩진 이불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6-11
120
참숯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6-28
119
가족사진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7-08
118
변검술 댓글+ 1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7-15
117
서쪽 서쪽 노래를 불러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6-21
116
캐논의 밥상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6-22
115
창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5-21
114
혈압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7-27
113
꽃의 탈출기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6-08
112
中心 , 마르지 않는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04
111
어느 횟집 다녀오며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08
110
감사 건조 현장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4-27
109
단 십불($10.00)의 행복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4-30
108
나팔꽃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5-24
107
커피 하우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5-26
106
골목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7-25
105
하이패스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5-26
104
콜롬보 댓글+ 6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6-26
103
므네모시네를 위해 댓글+ 5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7-03
102
터널 속으로 걸어간다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7-11
101
곡예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8-13
100
탈주자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29
99
잎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7-04
98
골목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7-27
97
잉여인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7-30
96
비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4-16
95
거래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26
94
꼬락서니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6-28
93
故土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13
92
다음 내리실역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6-18
91
붕어 한 입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7-23
90
무기력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4-28
89
나의하루, 스쳐가는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7-08
88
장 보는 날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7-09
87
도로 댓글+ 1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8-01
86
직소퍼즐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5-18
85
꿈 없는 단잠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6-13
84
수씨때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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