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밤 연탄꽃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시방에 올라온 작품에서 선정되며,

 미등단작가의 작품은,월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따뜻한 밤 연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7회 작성일 18-10-15 10:30

본문

 

 

 

 

 

 

 

 

따뜻한 밤 연탄 꽃 /추영탑

 

죽기 위해서는 열아홉 개의 꽃잎으로

살아있어야 한다

하나의 처방전으로 열아홉 개의 병을

고치는 환후 깊은 환자여야 한다

 

암술 열아홉, 함께

묘혈의 시간을 기다리는 삶의 꽃부리에서

수정 되지 못한 꽃이 떨어진다

 

호접을 거부하는 몸짓

격렬함이 지나간 꽃들의 간이역

첫 페이지에 묘사가 뜨거운

에필로그를 적어 놓고 떠난 비운의

공주였으나

 

붕어를 산란하던 어느 손에 작은 행복을

쥐어주고

적멸에 든 화녀(花女)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10-19 11:33:47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심했나요? 거기서 좀 망서리던 대목입니다다 ㅎㅎ
불의 여자나? 꽃의 여자냐?

감사합니다. 박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붕어빵을  굽는  어느 아낙에  소소한  따스함을  안기고
자신은  하얗게  재로 화하는
붉게 피었다 지는
 
꽃 같기도
불길 같기도 한  절절함이  좋습니다 만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몸 태워 작은 행복을 안겨주는 연탄불,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연탄불을 고마워하는 서민들이 얼마나 많을까?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가 줄을 잇겠지요? *^^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의 묘사가 신의 경지에 다다른듯 감탄 밖에 안나옵니다
생각의 깊이가 천길, 또는 만길에 가까웠지 싶습니다
많은 건필과 발전을 지켜 보겠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무슨 말씀을?

이 공간에는 쟁쟁한 시인들이 너무 많아, 그런 칭찬을 들으면
오히려 부끄러워 집니다.

습작의 길에 그런 과찬은 당치 않으십니다. 사양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Total 4,556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56
조장鳥葬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1-06
4555
관념의 길 댓글+ 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1-05
455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1-05
4553
날 풀리 면 댓글+ 2
손홍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1-05
4552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1-05
4551
실내악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1-05
4550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1-04
454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1-04
4548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1-04
454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1-04
454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1-04
4545
통영 댓글+ 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1-04
4544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1-03
454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1-03
454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1-03
454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1-03
454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1-03
453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1-03
453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1-03
4537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1-03
453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1-02
453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1-02
453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1-02
4533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1-02
4532
푸른 감 댓글+ 1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1-02
4531
여름밤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1-02
453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1-01
452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1-01
452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1-01
4527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1-01
452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1-01
452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1-01
4524
살다보니 댓글+ 2
손홍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1-01
4523
고니 한 무리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1-01
45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1-01
452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1-01
45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1-01
4519
美人圖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1-01
4518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1-01
4517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1-01
4516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1-01
451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0-31
4514
억새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0-31
4513
모과에게 댓글+ 2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0-31
451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0-31
45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0-30
45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0-30
45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0-30
450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0-30
4507
詩人 댓글+ 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0-30
4506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0-29
4505
착각의 시간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0-29
4504
무청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0-29
450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0-29
4502
목마와 숙녀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0-29
4501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0-28
4500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0-28
4499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0-28
449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0-28
449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0-28
4496
들꽃 이야기 댓글+ 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0-28
449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0-28
449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0-27
449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0-27
449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0-27
44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0-27
4490
복숭아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0-27
4489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0-27
448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0-27
448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0-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