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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59	겨울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12-05
7258	새해의 기도(祈禱)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12-23
7257	연잎사랑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1-14
7256	땅거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5-15
7255	새 빛의 아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1-01
7254	그 냄새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8-31
7253	그토록 곱던 가을이여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12-03
7252	丙申年 허리띠 졸라매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12-25
7251	그리움 바람 타고 / 몽진님의 시에 영감을 받아...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2-03
7250	예술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6-06
7249	뒤풀이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0-09
7248	맑다던 청산 - 반디화/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1-11
7247	바람과 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2-20
7246	눈보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2-04
7245	눈을 밟으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1-14
7244	차 한잔 드세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1-18
7243	엄나무 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5-10
7242	씨앗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1-25
7241	귓바퀴 뜯기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2-17
7240	가을이 가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1-06
7239	사랑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2-13
7238	홍일점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17
7237	시가 희다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11
7236	벗란 한지마을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20
7235	입동과 김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1-08
7234	기일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2-05
7233	달을 낚다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3-03
7232	속살을 보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1-21
7231	알밤을 보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9-18
7230	여류 시인의 그리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2-12
7229	풍계리 방사능 유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1-13
7228	짠한 마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9-25
7227	쑥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2-02
7226	숨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24
7225	봄비 된 겨울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2-22
7224	우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2-18
7223	계절의 군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9-30
7222	깨어나라 배달민족아	주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2-27
7221	은빛 물고기의 비애(悲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1-21
7220	새날을 그리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2-31
7219	성가연습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2-01
7218	마음의 빛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9-20
7217	한(恨)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0-18
7216	개미 나들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2-09
7215	정성의 마당에 심는 꽃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2-14
7214	山寺엔 風磬소리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1-19
7213	휴화산의 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12-26
7212	사생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19
7211	아내에게 드리는 선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1-11
7210	한 방울 汚水 라도 /초암 정 담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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