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는 어쩌란 말입니까 / 워터루(성주하늘채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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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4회 작성일 22-01-31 12:15본문
댓글목록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님 ~~~
그간 평안하시온지요?
참 오랫만에 뵙니다 그쵸 ...
꾸준하게 영상을 오래 하시옵네요
보기 좋습니다
그 끈기에 열정을 보냅니다 ㅉㅉㅉ ...
오늘도 아름다운 영상 글 잘 보고 가오며
항상 건강하세요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워터루 작가 님 ~~~~~~~~~~~~~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 우리 반디화 최잔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 얼마만입니까요
진정 반가운 소식에 행복합니다 그때에 마지막으로 뵈셨던 멋진 작품
*비가내리면*
반디화 / 최찬원 시인님의 시향이 지금껏 가슴을 후벼서 팠습니다
복이라는 것도 이렇게 반가운 소식을 맞는 것도 복중에 하나...!
그랬어요 오랬 동안을 기웃기웃 혹여 뵐수 있을까를 반복해서 반복해서
이렇게 뵈오니 여한이 칵칵~ 목이 벅찹니다 반갑습니다
여기에 남아서 님의 아름다운 그리움도 기다리면서 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오며 설 명절을 풍성하게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인 다녀갑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우리 미추홀 / 작가님 반갑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명절에 복많고 풍성하게 보내십시요 혹시 귀경과 귀성이라
하신다면 안전운전 최상의 행복도 가득 가득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